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에게 친절과 용서를 베푼다. 너희는 모두 세례 때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시작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안락함에 의해 시험을 받는다. 속된 사람들은 내 사랑스러운 십계명처럼 어떤 제약도 원하지 않는다. 이 법은 내가 사랑으로 인해 나와 함께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 나의 지침이다. 너희는 악마의 방식에서 비롯된 증오의 영향을 보고 있는데, 그것은 모두 탐욕과 인간에 대한 권력에 관한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이 서로에게 친절하고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원한다. 내가 너희 죄를 용서하듯이 말이다. 나의 길은 너희 길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천국에 갈 준비가 될 것이다.”

(오후 4시 미사, 성삼위일요일, 아버지 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는 오늘 아버지날에 너희에게 오는데, 나는 모든 창조물의 아버지이며, 너희 모두를 매우 사랑한다. 인간이 삼위일체-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내가 모세에게 타오르는 무덤덤으로 나타난 것처럼 성경의 상징 속에서 우리를 보는 것이 좋다. 너희는 인간 아버지에 대해 생각할 때 나이가 많은 남자의 그림을 보지만, 그것은 진정히 무한하고 사랑스러운 하느님을 아는 것을 넘어선다. 너희가 갖게 되는 무한한 우주의 이미지는 내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예일 뿐이다. 나는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었고 이스라엘의 약속된 땅으로 결국 히브리인들을 인도했다.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따르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자주 고해성사를 받을 수 있다. 너희는 내가 너희 선행 속에서 이웃을 향한 너희의 사랑과 함께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도록 부르십시오. 나의 아들의 부활의 좋은 소식을 퍼뜨리는데, 그는 너희 죄를 위해 죽어 구원을 가져다주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 대한 너희의 사랑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시기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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