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오순절)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는 자로서 사랑하며, 내 백성에게 위안을 가져온다. 나는 너희의 대변자이며, 너희는 나를 삼위일체 복된 하느님의 세 번째 인격인 성령으로 안다. 첫 오순절 때와 같이, 나는 나의 일곱 가지 은사를 통해 너희 모두를 축복했다. 미사 후 기도하는 동안 너희는 손을 뻗어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내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아, 네가 베네수엘라 Betania로 여행을 갔는데 가기 전에 신부님은 사진 속에서 이마에 작은 비둘기를 쓰고 계셨다. 바닥에는 반짝이 조각들도 많이 흩어져 있었다. 네가 Betania에 있었을 때, 하얀 비둘기가 가까운 나무 위에 몇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것을 아주 분명히 기억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우자이며 너희 신부님과 백성에게 내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증거하는 표시였다. 나는 사도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나의 방언 은사를 주었다. 오늘, 너희는 마음속에서 내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며, 너희 모두는 나의 성전이다. 나는 모든 신자에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좋은 소식을 온 세상으로 가져가라고 힘을 준다. 내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할 말을 줄 것이니 나를 믿어라. 그들이 주님께 개종하도록 말이다. 내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항상 함께하기 때문에 오순절 축제에서 기뻐하라. 나는 너희에게 예언하고, 방언으로 말하고, 몸과 영혼을 치유할 은사를 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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