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4일 토요일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육신과 영적으로 모두 나에게 책임을 다하며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삶에서는 직업을 가져서 먹고살 곳과 음식을 얻도록 부름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 생활로, 또 다른 사람들은 종교 생활로,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독신 생활로 부름받는다. 무슨 소명을 받았든 자녀가 있다면 그들을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 만약 너희가 사제라면 미사를 봉헌하고 고해성사를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영적인 삶에서는 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나의 계명을 따름으로써 지옥에서 네 영혼을 구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매일 기도 시간에 내게 시간을 좀 남겨두어야 한다. 또한 자녀와 배우자의 영혼을 구하는 데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사제는 교구 신자들의 영혼을 구하는 데에 대한 책임이 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원하며, 네 삶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서 너희가 지금 여기에 살기 위해 나에 의해 선택된 것을 읽었을 것이다. 부모에게 태어났지만 성령을 통해 내가 수정란 속에 네 영혼을 넣은 것이다. 수정 직후의 흰 빛이 방출되는 것도 보았을 것이다. 각 사람은 독특한 사명을 위한 특별한 재능으로 유일무이다. 이것 때문에 낙태는 범죄인데, 그 영혼에 대해 내가 세운 계획을 중단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성 마태오는 예수를 대신하여 자살한 가롯유다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의 사도들에게 선택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이 나에게 선택되었음을 깨닫지 못하는데, 이것은 경전에 인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또한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 내게로 들어오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구세주를 가지고 있다. 나는 모든 영혼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지만, 모든 사람의 자유 의지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네 영혼의 자연스러운 성향은 창조주인 나를 찾도록 하는 것이다. 악마는 너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마음과 영혼을 따라 나의 평화를 추구하면 완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