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일 월요일

2015년 2월 2일 월요일

 

2015년 2월 2일 월요일: (예수님 성전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축제는 내가 유대인의 할례 전통에 따라 성전에 바쳐진 때이고 내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시메온은 죽기 전에 나를 보리라는 약속을 받았고, 내 앞에서 있게 되어 감사했다. 안나 또한 내 앞에서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리고 찬양했다. 나의 신자들도 특히 너희가 거룩한 성체성사로 나를 영할 때에 내 앞에서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한다. 나를 매우 사랑하는 신자들은 매일 미사에 오고 배례하러 와서 내가 그들에게 매일 현존하도록 한다. 이것이 왜 나는 나의 매일 미사 사람들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특별히 두고, 너희가 성체 안에서 자주 찾아오는 자들도 그렇게 하는 이유이다. 교회에서의 이 봉헌은 나의 진정한 몸과 피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관대한 선물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방금 이번 시즌 기록적인 적설량을 보인 두 번째 큰 폭설을 목격했다. 또한 작년 겨울만큼이나 매우 추운 지역도 보고 있다. 호수 효과로 눈이 내리는 것을 봤고, 일부는 전국에서 왔으며 동부 해안으로 올라가는 여러 경로를 봤다. 한 달 더 이 폭풍이 계속된다면 전체 겨울 시즌에 대한 기록적인 적설량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항공편과 기차 노선도 취소된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공항에 발이 묶였고, 때로는 도시가 폭설로 인해 폐쇄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기업과 직원들에게 어려움을 안겨준다. 작년 너희는 겨울 문제 때문에 첫 분기에 부정적인 GDP를 기록했다. 이러한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도 있었다. 북부 주에 있는 백성들이 추위를 견디고 높은 적설량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다. 심지어 너희의 겨울이 점점 더 악화되는 것 같다. 제트 기류가 조작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폭풍은 평소보다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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