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성령주일)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랑과 생명의 영이다. 내가 너희의 영혼에 생명을 주므로 너희는 모두 나의 전당이다. 성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나 안에서 제3위를 낳는다. 너희는 흰 비둘기, 강풍, 불꽃이라는 표징들 속에서 내 존재를 이해했다. 나는 지혜와 총명과 상담과 용기와 경건과 지식과 주님에 대한 두려움의 나의 일곱 가지 은사를 사도들에게 내려주었다. 나의 은총으로 그들도 또한 다른 언어를 말하는 은사와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 그들은 믿음에 개종자를 얻기 위해 말할 말을 받았고, 너희 자신의 선교에서도 나는 너희가 강연에서 할 말을 주고, 네가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의 치료를 요청하면 거기에 있다. 이러한 선물 외에도 나는 또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이끌린 다양한 영혼들에게 예언의 은사를 내려준다. 나의 많은 선물에 감사하며, 너희의 선교 활동을 돕기 위해 나에게 계속 간구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수년 동안 여러 전쟁에서 죽은 모든 군인들을 기리는 추모일을 기념하고 있다. 전쟁은 항상 사람들의 계획을 망치고 일부 군인은 부상을 입거나 외상으로 돌아오는데, 심지어 돌아오지도 못한다. 많은 군인이 전장에서의 경험 때문에 평생 상처를 입는다. 너희가 죽은 군인을 기억하는 동안에도 또한 전쟁 중에 건강에 고통받았던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많은 너희 병사들은 미국이 자유를 유지할 수 있도록 큰 희생을 치러야 했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친 너희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라. 살아있는 모든 군인들과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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