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2011년 8월 27일 토요일: (성 모니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비유는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준 시간과 재능을 낭비하지 않는 것에 관한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었고 그것을 수행할 시간과 재능도 함께 주었다. 내 도움으로 선택한 어떤 직업이든, 좋은 신앙인, 좋은 배우자 또는 좋은 독신자가 되어야 한다. 가능한 한 일해야 하고 사회에 물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너희의 시간, 돈, 재능을 나누어주어야 한다. 영적 사명 안에서 너희는 믿음을 공유하여 개종자를 격려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다시 믿음으로 돌이키게 해야 한다. 매일 드리는 기도도 영혼에 도움이 된다. 주인의 돈을 땅에 묻은 게으른 종은 시간을 허비한 죄로 가혹하게 다루어졌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일할 능력이 있다면 그냥 빈둥거리지 마라. 심지어 나의 초기 교회에서도 공동체를 위해 일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저녁 식사를 주지 않았다. 너희 또한 땅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있었는데, 너희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의도적으로 거부한 생략의 죄가 있다. 심판 날에 너희는 모두 내 앞에 서서 너희가 시간과 돈과 재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정당화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중요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인이 파고 만든 지하 도시에 대한 메시지를 전에 주었다. 이러한 도시 외에도 이들 도시를 연결하는 긴 지하 터널이 많이 있다.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특정 확인 사항들이 있었다. 또한 너희 정부가 재난 대비뿐만 아니라 이러한 도시들에 저장할 과도한 양의 식량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중요한 사람들은 지상 위의 주요 재해에 대해 음식과 피난처를 갖게 될 것이다. 마치 그들이 돈을 망치면 폭동과 혁명이 일어날 것을 아는 것 같다. 악인들이 터널을 준비하는 동안, 나의 신실한 자녀들은 천사들의 투명 보호막으로 증식되고 보호될 음식과 대피소를 가진 피난처를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기근에 대비하여 식량을 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은 정부의 식량 구매로 인해 복잡해졌다. 앞으로 닥쳐올 환난 동안 나의 도움과 보호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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