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성 본티아누스 & 성 히폴리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제1독서에서 여호수아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을 물리치시고 약속의 땅을 점령한 민족들과 기적적으로 싸워 승리했던 긴 목록을 보여주었다.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는 나를 섬기겠다고 맹세하고, 그 언약을 기념하기 위해 성소에 돌을 놓았다.(여호수아 24:15)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길 것이요.’ 이 개인적인 약속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모든 영혼이 받아들여야 할 도전이다. 어린 시절 세례를 받을 때, 너희는 나를 믿겠다는 결의로 대부모가 대신 말하게 했다. 그러나 인생 경험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면, 직접적으로 나를 섬기겠다고 맹세해야 한다. 죄 용서를 구하고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진정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설 것이다.”
나를 섬기는 것은 모든 영혼에게 주어진 도전이다. 어린 시절 세례 때 대부모가 너희 대신 믿음을 결심했지만, 스스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면 직접적인 약속을 해야 한다. 죄 용서를 구하고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천국에 가는 좁은 길에 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젊었을 때는 시간이 더디게 흘렀기 때문이다. 동창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옛 기억이 떠오르고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말이다. 수년 동안 너희가 했던 행동을 되돌아보는 생각은 경고 체험으로 인해 매우 분명해질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그 때, 너희는 함께 살았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 눈으로도 너희의 삶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아직 배상해야 할 너희 인생 속 용서받지 못한 죄에 대해 더 알려줄 것이다. 이 경고 체험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용서를 구하고 삶을 개선할 두 번째 기회를 줄 것이다. 만약 변화하지 않으면, 너희의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미니 심판으로 보여주겠다. 몸속으로 돌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기대되는 바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믿음 안에서 나에게 이끌려올 영혼들을 전도하도록 요구받을 것이다. 삶의 변화 기회를 기뻐하고 다가오는 환난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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