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복음서에서 성 베드로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부인한 것을 읽었고 오늘 유다가 어떻게 나를 배신했는지도 알고 있다. 유다는 사탄이 들어오게 했고 배신은 대사제에게 진행되었다. 그때에 유다는 곤봉과 칼을 가진 사람들을 데려왔고, 누구를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내 입에 키스했다. 그의 배신 후 그는 너무 마음 아파서 나의 용서를 구하는 대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성 베드로도 나를 세 번 부인한 것을 뉘우쳤지만, 그 반응은 나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한 슬픔이었고 내가 그에게 사랑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나의 용서를 구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므로 너희 또한 너희의 죄로 나를 모욕한다. 나는 고백소에서 사제에게 너희의 죄를 자백하러 오도록 속죄 성사를 준다. 사람이 약해서 죄를 짓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너희의 반응이 더 중요하다. 진심으로 나를 모욕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면 가능한 빨리 고해성사에 와야 하고 나는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유약하게 죄를 짓는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에서 나의 용서를 구하는 데 너무 게으른 죄인들도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기 부끄러워한다. 어떤 사람은 치명적인 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고해성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너희는 중대한 죄를 인정하려면 제대로 형성된 양심이 필요하며, 특히 성적 죄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고해성사에 가야 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고해성사에 와야 하고 나의 교회에서는 최소한 일년에 한 번 이사금의 의무로 고해성사를 요구한다.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라, 왜냐하면 치명적인 죄를 지고 죽으면 영원히 지옥불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매일 나는 너희 앞에 사람들을 내보내는데 이것은 최대한 많은 영혼이 회개하도록 돕는 기회이다. 만약 모든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없다면 적어도 이들의 영혼을 위해 그들이 개종할 은총을 얻기를 기도해라. 너희의 장미기도 의도 중 하나는 모든 죄인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지만, 오늘 만나게 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를 이 의도에 더할 수도 있다. 모두가 이 삶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므로 너희의 모든 의도를 위해 기도를 두 배로 해달라고 요청해라. 나는 사랑으로 나에게 오도록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어떤 사람은 나의 부름에 응답하지만,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있다. 각 사람을 볼 때마다 그들 안에 있는 나를 보려고 노력하고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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