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조앤 Hull의 장례 미사)

 

조앤은 이렇게 말했어. “드디어 내 육신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가게 되어 너무 기뻐요. 내가 사슴처럼 뛰어오르는 성경 말씀을 살고 있어요. 미사에 참석해주셔서 모두 감사하고, 여러분을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저도 정말 많이 사랑해요. 힘든 인생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그분들께 감사합니다. 매일 미사에 가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기쁨이었어요. 함께 했던 만남에서의 말씀을 전해준 Travato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우리는 서로에게서 정말 많이 배웠죠. 또한, 나를 곁에서 보살펴주신 Peter 신부님께도 모든 시간 동안 감사드립니다. 아직 마지막 조언을 듣지 못했을 거예요. 나는 여러분 모두 지켜보고 기도할게요.”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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