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이들이 세상이 지금처럼 계속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처녀들은 성경에서 내 강림의 조짐을 읽고 내가 진정으로 곧 오신다는 것을 안다. 짐승의 표인 컴퓨터칩은 이미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적그리스도가 지금 드러나려 하고 있다. 노동조합들이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주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다. 너희는 기근, 지진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인공적인 전염병 질병을 목격하고 있다. 세상의 지식 증가와 악의 정도가 커지는 것이 땅이 지금처럼 끝날 때라는 조짐이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라. 곧 내 강림을 보게 될 것이다.”
(카밀의 미사) 성명축복 후, 카밀은 젊었을 적 모습으로 나타났고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은총의 물을 뿌려주셨다. 카밀이 말했다. “내 영혼을 위해 드린 모든 미사에 감사드린다. 시간 밖에서 은총에 대한 기대 덕분에 내가 그렇게 빨리 천국에 갈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천국에 있으니, 천국으로부터 너희 모두를 도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례의 은총으로 우리 모두에게 축복해주시면서 시작했다. 내 부재로 슬퍼하는 리디아를 잘 위로해 주도록 해라. 의자 리프트와 빛과 관련하여 네가 목격한 모든 활동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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