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십자가의 성 요한 축일에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내 십자가와 삶의 길에서 네가 스스로 감당해야 할 십자가에 대해 상기시켜 준다. 내가 가는 모든 길에서 너희는 고통을 바치고 나의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하는 일마다 사랑으로, 그리고 나의 뜻대로 나를 위해 해야 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내 도움이 있도록 청해라. 계획이 세워지면 그것이 네게 옳은 것인지 다시 한번 물어보아라. 또한 성령께도 너의 행동이 교회와 경전과 부합하는지 분별력을 구하여 기도하라. 선행을 통해 세상 방식을 따르는 대신 나의 길을 따름으로써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네가 스스로 하려는 일을 내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계획을 바꿀 준비도 해야 한다. 너의 힘으로 무언가를 하고 실패할 때마다 내 뜻에 따라가는 것이 앞서 나가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성 요한의 삶에서 어떻게 영혼에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한 완전한 믿음 안에서 네 삶을 살아가야 할지 배워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