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성 루치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눈 질환을 가진 이들의 수호 성인인 성 루치아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구나. 이 모든 눈에 대한 환상 속에서 눈은 영혼의 창문과 같다. 또한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인식하기 위한 믿음의 눈에 대해서도 너희에게 말했었는데, 그것들은 종말의 징조들이란다. 첫 번째 눈은 우리 아이들 모두를 지켜보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눈이다. 또 다른 하나는 항상 당신들의 하느님과 내 복되신 어머니의 기쁨을 가지고 있었던 마리아 에스페란사의 눈이지. 너희 또한 그녀의 자녀들의 눈에서 마리아의 기쁨으로 가득 찬 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순례길에서는 모두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모든 고통과 시련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내 은총과 복되신 어머니의 용기를 통해 너희는 천국으로 향하는 이 삶을 헤쳐나갈 희망과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연옥에 있는 가난한 영혼들을 기도로 기억하여 그들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줄여주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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