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더 깊이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이 불꽃이 나를 통해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을 변화시킨 것처럼 너희도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으로 변하도록 초대한다.

그들의 관대함, '예'라고 말하는 모습, 그리고 나와 예수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본받아라. 그래야 너희를 통해 나 또한 점점 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믿음을 잃고 배교에 빠져 길을 잃는 이 세상에서 나의 은총들을 실현할 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짙은 어둠 속에서도 너희 자신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에게 구원과 회개의 은총을 베풀 수 있을 것이다.

그래, 파티마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이다. 즉 나의 아이들은 아직 작은 양치기들을 통해 내가 요청했던 모든 것에 '예'라고 대답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너희가 나의 메아리, 파티마의 메아리가 되어 온 세상이 마침내 내 목소리를 듣고 나에게 ‘예’라고 답하도록 해라. 그러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여기 자카레이에서 내가 파티마에서 시작한 것을 끝낼 곳인데, 너희가 나의 파티마 메시지의 메아리가 되어 기도와 회개 그리고 내 심장의 승리를 위한 희생으로 삶을 더욱 변화시키기를 바란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바쳐라.

이번 달에 파티마에서 나타난 나의 발현 영화 7편을 사람들에게 7명에게 주고, 라 코도세라와 에스키오가에서 나타난 나의 발현 영화 8편을 내 아이들에게 주어라. 그래야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어 회개하고 구원받게 될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바쳐라.

파티마, 에스키오가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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