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세상 평화를 위한 기도와 죄인들의 회개를 더욱 늘리도록 초대한다.
아직도 내 아들 예수님과 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그들에게 구원 또한 오고 죄인들에게 회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묵주 기도를 바쳐라.
너희는 나의 보나테 메시지를 더욱 퍼뜨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보나테 메시지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큰 벌이 아직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13 너희가 파티마, 보나테 그리고 몬티키아리의 발현에 대한 배상을 위해 작은 모임을 가지기를 바란다. 이 세 곳은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순종받지 못했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에 복수를 외치는 발현들이다.
그러므로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도하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나를 위해 만든 영화들을 통해 모든 자녀들에게 이 발현들을 알리도록 하라.
그가 만든 이 영화들보다 나의 이러한 발현들을 알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나의 메시지가 완전하고 완벽하게 묵상되고 해석되어 있으며,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달 7일에 너희가 작은 모임을 가지기를 원한다. 이번에는 이곳 자카레이의 발현을 알리기 위해서이고, 여기서 벌어진 모든 악행에 대한 배상으로 묵주 기도를 바르도록 하라. 왜냐하면 나는 내 자녀들아 말한다: 영원한 성부는 이곳에서 벌어진 일들로 인해 언젠가 세상에 큰 벌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벌들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이루기 위해 이 일을 행하라.
나의 작은 딸 마리아 데 아그레다에게 계시된 내 삶에 대해 더 읽어라.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것을 읽고 묵상하고 또한 내게 가장 소중한 덕을 너희 마음속에 더욱 가지려고 노력하여, 진정으로 내가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부께 신비로운 사랑의 장미로 너희를 바칠 수 있도록 하라.
성령님의 지혜라는 선물을 요청하라. 이 선물은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그의 기도에서 방금 청한 그 선물이다. 성령님의 지혜라는 선물은 영혼이 신성하고 천상의 것들을 제대로 감상하게 하고, 세속적인 것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분별하여 소중한 것을 하찮은 것으로부터 구별하도록 만든다.
지혜의 선물은 영혼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사랑하고 자신의 의지보다 더 위대하게 그리고 자신의 의지보다 더 선호하게 한다.
이 선물은 영혼의 눈을 열고 세속적인 것들을 먼지와 연기,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게 하고 신성한 것들을 소중하고 영원하며 모든 인간의 사랑과 존경과 감상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도록 만든다. 그러면 영혼은 용감하게 그리고 굳건히 세상의 것을 경멸하고 천상의 것들을 포용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하며 만족시킨다.
지혜의 선물 또한 영혼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세상의 모든 것보다 더 귀중하게, 심지어 자신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도록 만들고 돕는다. 따라서 지혜의 선물을 가진 영혼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더욱 높이 올라가며 이 지혜로 인해 이 선물을 가진 영혼은 형제자매 또한 이 선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그들도 세속적인 것들을 먼지와 재처럼 여기고 천상의 것들을 매우 소중히 여길 것이다.
모든 것이 옳고, 모든 것이 숭고한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신성한 모든 것을 감상하며 그것을 선호할 수 있도록 이 선물을 요청하라. 주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실현되도록 하라. 마치 파티마의 나의 작은 양치기들의 삶 속에서 완전히 실현되었던 것처럼, 그들은 매우 어렸지만 큰 지혜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통해 천상의 것들을 세속적인 것보다 더 선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지금은 하늘에 있어 떨어진 천사들이 남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위에서 세라핌이 되었는데 주님을 선호했고 모든 힘으로 그분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행하라 그러면 언젠가 너희도 그들 옆의 아름다운 천상의 거처를 점유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묵주 기도를 매일 계속 기도하여 파티마에서 시작된 내 계획이 이곳에 실현되도록 하라. 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인격, 말씀 그리고 작품을 통해 내가 파티마에서 시작한 일을 마치고 위대한 구원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실맺게 할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돕고 그를 도우는 영혼들은 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의해 가장 소중히 여겨지는 장미로 사랑받고 선호될 것이며, 나는 모든 영원 동안 하늘에서 그것들을 보살피고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이제 나는 파티마, 헤롤트바흐 그리고 자카레이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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