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281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반 – 생중계

자카레이, 2014년 6월 08일
성체성사 만찬의 일일 방송 1주년
성모 학교 281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반
인터넷을 통한 세계 웹 TV 생중계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다시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며,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의 성모이고, 항상 같은 노래를 부르는 어머니이다: 회개하라!
빨리 죄에서 벗어나라 내 자녀들아, 경고가 매우 가까워지고 있으며 너희 영혼에 쌓인 죄가 많을수록 경고 날에 고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지금 이해할 수 없는 불꽃으로 타버릴 때, 그 본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성령의 이 불꽃으로 타들어가면서 하느님이 보시는 대로 너희 영혼이 보이게 될 것이며 태어난 날부터 오늘까지 너희 삶의 모든 죄가 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광경은 공포와 동시에 너무나 큰 고통을 일으켜서, 하느님의 기적 없이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이 고통은 너희 영혼을 정화하고 죄의 추악함과 덕목의 아름다움, 거룩함을 깨닫게 할 것이다.
그러면 많은 자녀들이 더 나아질 것이고, 많은 자녀들은 하느님의 영광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불타오르게 될 것이며 온 마음으로 하느님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너무 늦었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 슬프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너무 완강해져서 경고에도 감동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는 마지막 구원의 표징이 위대한 기적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마음을 열어 회개하지 않는다면, 온 세상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하게 닥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완고하고 고집 센 심장들의 수가 되지 마라. 지체 없이 회개하라! 하느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 성령이 너희 영혼 안에서 위대한 개종과 거룩하게 하는 일을 행하도록 해라.
자카레이의 내 메시지의 메아리가 되어,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들에게 증언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를 가져가라. 왜냐하면 아직 나의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죄 속에서 사탄에 지배받고 있는 많은 영혼들이 너희가 여기에 주는 빛을 계속 전한다면 구원될 것이기 때문이다.
걸어 다니고, 이야기하고, 기도하며 내가 부탁드린 가족 성체성사 만찬을 행하고 로사리오를 바치고 내 메시지를 묵상하기 위해 기도 그룹을 만들어라. 이렇게 한다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불꽃이 힘차게 터져 나와 나에게로, 그리고 나를 통하여 하느님께 온 세상의 마음들을 이끌 것이다.
자카레이에서 오는 내 메시지의 메아리가 되어 성스러운 삶을 살고 너희 본보기와 말로 내가 진정으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증언하라. 나의 사랑을 방사하고, 나 안에서 살면서 나를 너희 안에 살게 하고, 나의 덕목을 모방하며 내가 살아온 대로 하느님을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라.
그러면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너희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먼저 승리하고, 그 다음에는 너희 나라 안에서, 그리고 마침내 온 세상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은 결국 승리할 것이다. 네가 기도하는 각 묵주는 이 승리를 앞당기고 이 승리의 위대함을 더하며, 궁극적으로는 보편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인류의 공동 구원자이자 모든 은총의 중재사이자 모든 민족의 여주인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러고 나면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평화가 세상에 내려올 것이며, 너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고, 다시는 삶 속에서 두려워할 일이 없을 것이며, 세상은 길고 지속적인 평화 시대를 누릴 것이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와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네가 나에게 바치는 각 묵주를 통해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키고, 다른 많은 이들이 죄에 빠져 그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막으며, 세상과 나라와 사회와 가정 안에서 내 특별하고 모성적인 작용을 더욱 확장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를 통해, 나의 메달, 스캡룰라리, 너희의 희생, 그리고 나의 친목회를 통해서 나는 승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내 발현과 이 거룩한 곳에서의 나의 친목회 방송을 시작하여 1년을 맞이하면서, 나는 너를 축복하며 말한다: 이러한 친목회는 영혼 안에서 나의 왕국을 크게 앞당겼고, 이러한 친목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성장하고 다른 영혼들은 봄 햇살 아래 꽃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피어났다. 이 친목회는 많은 영혼들을 주님과 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지금 너에게 파티마와 루르드, 카라바조와 라 살레트의 하늘 은총을 풍성하게 쏟아붓는다.
자카레이에 있는 나의 발현이 이루어진 이곳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하고 축복하며 말한다: 나는 너희로 인해 매우 기쁘다, 내 발현과 광경이 여기서 세상의 많은 곳으로 전해지는 이 1년 동안 네가 나에게 베풀어준 위대한 봉사에 대해 매우 기쁘다.
진실로, 나의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라는 사람 안에서 그리고 이곳에서의 그의 일을 통해 나는 점점 더 특별한 빛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모든 것을 덮는 어둠이 커질수록 더욱 강력하고 강렬해질 것이다. 여기서 나는 파티마에서 약속했고 여기에서 확인했던 대로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을 진실로 승리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로마와 모스크바, 베이징과 도쿄에 전달할 것이며, 모든 자녀들이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오게 하여 그곳에서 더욱 풍성한 은총과 평화와 구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의 일을 돕고 이러한 친목회와 발현이 세상 곳곳으로 전해지고 알려지도록 한 모든 사람에게, 지금 파리, 벨레부아송 그리고 자카레이의 풍성하고 특별하며 탁월한 축복을 내린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 너도 평안하렴,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과 가장 열렬한 사도이자 사랑받는 아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나의 여주인."
자카레이 발현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 - 상파울루 - 브라질
매일 발현 방송, 자카레이 발현 성소 직통 중계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 오후 02:00 PM | 일요일,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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