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7일 토요일

성모님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의 메시지 (루치아)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80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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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6월 07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80기반

인터넷을 통한 매일의 생생한 발현 전송 (월드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평화를 위한 기도를 청한다. 여기에서 너희는 나의 어린아이 마르코스에게 처음 나타난 지 한 달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평화를 보호하라,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쳐서 평화를 위해 싸워라.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평화를 위해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친다면, 너희의 마음은 진정으로 이 평화를 얻을 것이고, 그것을 쏟아낼 수 있고, 분배할 수 있고, 온 세상에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기도가 너희 영혼에게서 태어나는 참된 평화가 될 때까지 기도하라. 오직 기도 안에서만 사랑과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며 그것은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낳을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오늘날 사람들은 평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기도를 했다면, 하느님으로부터 마음의 기쁨과 참된 평화를 얻었을 것이다. 그들은 고통, 괴로움 및 문제에 대해 불평하지만,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기도하는 데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러면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서 싹트고, 너희의 삶 속에서 자라나서 너희의 삶으로부터 형제자매들의 삶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세상은 수년 동안 많은 죄를 쌓아왔다. 이 죄의 축적은 하늘에 복수를 외치고 있다. 그리고 보라, 복수는 이미 선포되었다. 세상이여 비참하다! 악한 나라들이여 비참하다! 하느님을 거부했던 가족들이여 비참하다! 진실로 알려진 진리를 배신한 자들아 비참하다! 사탄에게 자신들을 바친 자들아 또는 스스로의 의지로 주님으로부터 돌아서 버린 자들아 비참하다.

내가 그들이 머리카락을 뽑고 하느님 없이 살았던 삶을 저주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은유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벽에 머리를 부딪히며 죽음을 외칠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계신 하느님의 적이 된 것에 대해 너무 후회하기 때문이다. 죄로 인해 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은 것에 대해 너무나 후회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지금은 전능하신 분으로부터의 자비와 은총과 연민이 있는 때이다.

만약 여기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행하면 평화가 너희 영혼에 태어나고, 양심에 태어나고, 가족에 태어나고, 온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이 참된 평화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며 세상에는 없는 가장 귀중한 보물을 찾게 될 것이다. 세상은 줄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영혼들은 너희 마음속에 있는 이 평화를 보고 그것을 갈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이들아, 이것이 가장 큰 선이며 인간의 마음이 땅에서 얻을 수 있고 하늘에서는 영원해질 가장 위대한 보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준 모든 로사리오와 기도를 모두 바쳐라. 왜냐하면 이 모든 기도는 단 한 가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순수한 변화 속에서 사랑을 달성하는 것, 그것은 너희 마음속에 신의 평화를 솟아나게 할 것이다.

자카레이의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인 나는 이제 파티마로부터, 카라바조로부터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희를 축복한다.

또한 이곳에 제 현현을 나타내는 이 존경스러운 형상에도 축복을 내려드립니다. 이를 통해 저도 이미 기적적인 이미지처럼 많은 마음들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저는 많은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많은 영혼들에게 평화를 주고, 그들의 집으로 가져가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으로부터 풍성한 은총의 비를 내릴 것입니다."

(루시아 성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루시아입니다. 오늘 다시 축복을 내려드리고 평화를 드립니다. 얼마나 당신들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당신들의 구원을 원하는지, 얼마나 당신들의 마음을 평화와 사랑과 은총으로 채우고 싶은지를요.

지금 여러분 각자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지금 여러분 각자에게 제 손을 얹어 축복하고, 여러분을 제 마음에 꼭 끌어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와 빛과 은총을 부어주는 저의 망토로 지금 여러분을 감싸고 있습니다. 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들의 구원을 원합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은총과 구원과 사랑의 길을 따라 저에게 인도받고 이끌림을 받으세요. 하느님의 계명을 향한 사랑, 그리고 그분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는 길로 저에게 이끌림을 받으세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신 분의 메아리가 되어 그녀의 메시지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세요. 파티마의 성모님, 모든 현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아리가 되어 영혼에게 그녀의 모성적인 호소를 알리세요. 그리하여 세상은 회개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축복받은 메시지의 메아리라면, 당신들의 눈앞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선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고, 마침내 지옥의 용인 저주받은 뱀이 당신들의 발밑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밑에 부서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미래에는 이 성모님 메시지가 금과 은보다 더 찾게 될 것입니다. 곧 모든 삶을 보고, 모든 죄를 보고, 하느님이 보시는 것처럼 모든 양심을 볼 수 있게 하는 위대한 경고로 깨어난 갈증에 지친 영혼들이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큰 고통으로 정화된 후, 깊은 내면의 괴로움 후에 하느님과 성모님과 진리를 찾게 할 것입니다.

이 메시지들, 이 거룩한 기도 시간들,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만드는 이 비디오들은 금과 은보다 더 찾고 귀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에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확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눈물로 심는 것은 곧 기쁨의 찬송가를 부르며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성모님의 말씀을 심고, 이 영혼들이 경고가 오면 빨리 그녀를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준비하세요. 오늘 당신에게 반대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는 당신들을 섬길 것입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미 당신이 승리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온 힘으로 진정으로 믿어야 합니다.

믿고, 그녀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복종적이고, 악마의 유혹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그는 맛있는 매력적인 열매로 죄를 제공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담과 이브 아버지들의 똑같은 유혹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열매를 거부하고 성령의 열매인 순결함, 자기 부정, 세상의 영광과 존경에 대한 경멸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요.

악마의 열매는 버리고 성령의 열매인 친절과 인내심, 사랑, 선함, 순결함, 정숙함, 복종, 용기, 지혜,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받아들이세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누구인지 아십니까? 땅의 모든 과학에 능통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땅의 모든 과학에 능통한 사람은 매우 유용하지만,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몸은 잘 보존하면서도 영혼을 죽입니다.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더 현명합니다. 왜냐하면 죄로부터 그의 영혼을 자유롭게 유지함으로써 마지막 날에 영광스러운 부활을 위해 또한 그들의 몸을 보존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몸과 영혼은 영원히 즐기고 빛나기 위해 영광스럽게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과 말씀을 지켜서 언젠가는 제가 방금 드린 조언에 대해 저에게 감사하게 될 것을 보십시오.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그리고 무엇보다 네 구원을 원한다. 매일 너를 위해 기도하며, 나의 순교와 고통의 공덕을 네 구원을 위해서 바치고 주님께서 나를 통해 그리고 내 이름으로 청하는 모든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간구하고 있어.

나는 루시아야, 절대 너를 떠나지 않을 거고, 결코 버리지 않을 거야.

이제 여러분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성 안토니오 갈바온, 베네딕트, 클라라의 이 모든 초상을 축복하고 또한 아름다운 하느님의 어머니 상인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모후 상도 축복한다. 그들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몸과 영혼을 위한 큰 은총을 얻고 언제나 하늘 아버지의 사랑, 평화 그리고 보호의 성막 아래 있게 될 것이다.

카타니아, 시라쿠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한다. 안녕!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보내는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 오후 02:00 PM | 일요일,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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