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일 목요일

천사 성 마리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 마리엘이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평화를 주노라.

더욱 기도하고 이 새롭게 태어난 해에도 더 많이 기도하라.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게 하라.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되고 진정으로 너희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많이 기도하는 자는 구원받고, 기도하지 않는 자는 정죄될 것이다.

더욱 기도하고 마음을 다해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진실로 너희 삶에 은혜를 쏟아부으시도록 하라.

죄를 점점 더 버려라, 그것은 너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구원과 천국을 잃게 하며 영원한 지옥의 불길 속으로 던져버리기 때문이다.

회개를 서두르라,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짧다. 인류는 그들의 죄악, 하나님에 대한 반역, 그리고 그분께 돌아설 거부로 인해 심연 속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다. 이제 큰 벌이 오래 지나지 않아 닥쳐올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회개하며 회개를 서두르라. 그래야 신의 정의가 나타나는 무서운 순간에 주님 앞에서 죄 없는 자로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면 우리, 성인들과 천사들이 모든 벌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니 특히 죄 속에서 살았던 자들,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받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던 자들에게 닥쳐올 벌로부터 말이다.

나 마리엘은 너희 삶의 매 순간 함께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날개로 너희를 감싸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노라.

나는 너희가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말한다. 회개하라, 그래야 주님의 정의가 이 세상에 나타날 때 죄 없는 자로 선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분께 반역하고 사탄과 죄의 친구인 세상을 향하여 말이다.

지금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마르코스를 축복하노라, 그는 거룩한 천사들의 가장 열렬하고 소중한 친구시다."

(마르코스): "곧 만나자."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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