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194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수업 – 생방송

 

이 장면의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01-01-2014.php

포함:

가장 거룩한 장미 기도

신비로운 장미의 성모 트레제나 01일차 날짜

신의 신성한 도시 책 명상 "우리의 마음을 오직 하느님께 두십시오"

가장 거룩한 마리아의 현현과 메시지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4년 1월 1일

산타 마리아 마에 데 DEUS 축제의 엄숙함

성모 학교 194기 'S 수업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의 생방송 전송(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새해가 밝아온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 어머니인 테오토코스로 나를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그녀는 진정으로 당신 자신들을 구원하고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성자, 말씀이 된 신성한 아들, 인간-하느님을 자신의 자궁에서 잉태하신 분이다.

나는 참된 하느님의 어머니이고, 참된 예수의 어머니이며, 삼위일체의 제2 인물의 진정한 어머니이다. 너희를 위해 구원자와 해방자가 나의 자궁에서 나왔고, 나의 깨끗하고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 은총이 나와서 너희에게 왔으며, 모든 것의 시작이자 중간이고 끝인 거룩한 분이 나오셨다.

나의 처녀 자궁으로부터 무한하신 분이 너희를 위해 나왔고, 나의 '예'로부터 너희들을 구원하고 죄와 사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신 성자 하느님의 말씀이 육화되어 나오셨으며,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한 보상을 하고 너희에게 영생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하느님 어머니로서 매일 진정으로 나를 존경하기를 바란다. 주께서는 내가 지어질 수 있는 가장 높은 품위로 나를 높이셨기 때문이다. 당신의 어머니가 되심으로써, 그는 다른 사람이 차지할 수 없는 위치에 나를 두었다.

당신을 어머니로 만드심으로 하느님은 모든 피조물 위에 나를 숭고하게 하시고 내 안에서 너무 위대한 기적들을 행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기적들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설명할 수 없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품위로 높이시어 나의 자궁에 거하시면서 말씀은 나와 그렇게 깊고 강렬하고 신비로운 방식으로 결합되어, 우리가 둘이었지만 마치 하나인 것 같았다. 그리고 서로 다른 본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직 하나의 마음과 영혼과 영광을 가졌다.

그래서 나 안에서, 또 나의 거룩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합일 안에 가장 큰 신비 중 하나인 우리 성스러운 가톨릭 믿음의 가장 깊은 신비가 깃들어 있어요. 말씀이 내 동정녀 자궁에 강생하시고 참으로 사람이 되심으로써 이 세상에서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매우 높은 신비를 이루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신비에 대한 지식은 더 나를 사랑하고, 더 선호하며, 더 원하고, 더 섬기고, 또 나와 특히 나의 거룩하신 모성에 더욱 헌신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원히 간직되어 있답니다.

새롭게 태어난 이 해에 나는 하느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절대적인 분이신 분의 어머니라는 내 고귀한 특권을 더 깊이 생각하라고 초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묵상 속에서, 즉 너희 영혼들이 이 신비에 너무나 깊이 잠겨 가장 높으신 분께서 오직 나에게만 주셨고 다른 누구에게는 주시지 않은 위대함의 바다에 빠져들기를 바라요.

올해 너희가 내가 수년간 여기서 말해 온 것을 이루도록 해라! 거룩하게 되거라! 회개하라! 모든 죄를 완전히 끊어 버려라. 하느님과 나에게 완벽함과 순종의 길을 걸어가서, 고난의 날에 응답받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속에서 불법과 죄를 돌보지 않으면 주께서 너희 말을 듣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은총과 사랑과 회개와 기도의 길을 걸어가라. 무엇보다도 빨리, 빨리 회개를 서두르거라. 곧 수확 천사들이 지구의 모든 나라에 흩뿌려질 것이고 그들의 낫이 지나가는 곳에는 화가 있을 것이다. 그래요, 많은 나라들이 올해 죄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다.

끊임없이 죄를 지으면서 조용히 하느님을 비웃던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심판에 깜짝 놀랄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빨리 회개를 서두르거라. 더 이상 시간을 잃을 수 없다.

매일 악마가 점점 더 땅을 넓혀 영혼들을 얻고 세상은 날마다 나빠지고 너희는 허영심, 취미, 게임에 빠져 영원한 구원을 가지고 놀면서 마비되어 있다.

오늘 나는 진정으로 회개와 기도와 참회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부른다.

내가 너희가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말한다. 지체 없이 회개하고 빨리 회개를 서두르거라.

나는 지금 루르드,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야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순종적인 나의 아이야."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친애하는 어머니."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생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송출되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PM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PM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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