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첫 번째 생 Cenacle 전송 테스트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사랑하는 마님. 네, 당신도 그렇게 기쁘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잠시 멈춤) 네, 큰 안도감과 동시에 깊은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인류의 불순종으로 너무나 상처 입었던 당신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이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상처받지 않고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잠시 멈춤) 네, 사랑하는 마님, 그럴게요. 네. 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 축일에 너희들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다시 와서 말한다: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나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은 내가 준비한 피난처이니 너희 모두, 내 아이들이 그 안에 들어가 살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나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은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피난처이니 나는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나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에 대한 완전한 헌신을 통해 그 안에 들어가라고 부른다. 이 헌신은 너희 각자가 해야 하며, 이를 통해 너희는 어머니의 심장에 대한 너희의 완전하고 전적인 제한 없는 '예'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마침내 초자연적으로 완벽한 사랑의 유대로 나와 결합하여 우리의 마음이 하나의 마음이 되고 진정으로 나의 순결함과 거룩함, 온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을 반영하며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지극히 깨끗한 성심은 내가 각자에게 제공하는 피난처이니 너희가 그 안에 들어가게 하고, 그리하여 나는 지금 이 배교와 죄의 시대에 분노하는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네, 그리스도의 적들이 함께 모여 그분과 싸우고 거룩한 가톨릭 신앙과 나의 충실한 자녀들과 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 세상에서 아들 사랑,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에 대한 사랑, 진리에 대한 사랑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지옥의 용이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거대한 강물에 삼켜지지 않도록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안전한 Aprisco 안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악마의 모든 유혹, 그의 모든 속임수, 지금 사탄의 통치 아래 있는 세상의 모든 매력으로부터 너희가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며 내가 너희를 양육하고 형성하며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정화하고 성별 할 수 있는 곳이다. 가장 거룩한 삼위 일체에 대한 더 큰 영광을 위해서다.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은 내가 너희 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안전한 울타리이며, 너희 모두가 그 안에 들어가 마침내 변화하여 하느님이 너희에게 바라시는 완벽한 거룩함으로 높아지고 나 또한 매일 너희 안에서 더욱 가꾸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어둠 속의 죄에 놓여 있는 온 세상을 밝히는 빛나는 별과 같아질 것이다.

내가 내 작은 자매 파티마의 루시아에게 말한 것을 이제 너희 각자에게도 똑같이 말한다: 매달 첫 토요일에 나의 신비를 적어도 15분 동안 묵상하며 성모 rosary를 바쳐 나를 공경하는 사람은, 가능하다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을 위한 보속성체를 모실 수 있다면 그들에게 구원을 약속하고 영혼의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주겠다. 박해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아 성체를 받을 수 없는 자들은 집에서 정신적인 성체영성을 할 수 있으며, 나와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것을 똑같이 받아들이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구하러 온 것은 바로 사랑이다! 나는 위로부터의 사랑을 구하기 위해 왔고 여기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안에서 이 사랑, 나의 요청에 대한 완벽한 대응, 나의 명령과 메시지에 대한 완벽한 대응을 찾는다. 그래서 여기에 나는 사랑받고 완벽하게 영광스럽고 완전히 위로를 받으며 온 세상을 통해 나를 알리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내 작은 사랑의 종들은 여기 나와 함께 삶을 바치며 섬기고 가장 작게라도 나의 심장의 소망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가 더 많이 사랑받고 알려지고 복종하도록 단 한 분도 낭비하지 않으며 나는 완벽하게 영광스럽고 마침내 모든 자녀들에게 완벽하게 사랑받고 영광을 받는다. 여기 나를 따르고 사랑하고 나의 메시지에 순응하며 그들의 삶에서 내 심장의 가장 큰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희생이 들더라도 말이다.

오, 그래요, 오늘 나의 현현과 이 강렬한 기도 모임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기쁨으로 환희합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나의 사랑은 이제 더 빠르고,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내 소중한 자녀들에게 다가가 평화와 위로와 기쁨과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오늘 원죄 없는 심장의 날에 나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었고 그래서 나의 심장은 이제 환희하고 떨리고 동시에 너희를 향한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데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나는 영광을 받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이 이미 가장 위대한 승리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파티마의 모든 사랑과 펠레브루아즈와 자카리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 내 소중한 아이들아, 평화 마르코스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나의 아이야, 평화 내 복된 아이들아."

(마르코스): "평화 사랑스러운 하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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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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