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어디에 놓으면 될까요? 네, 아가씨. 예.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다시 진정한 하느님 사랑으로 초대한다. 그 사랑은 너희를 완전히 하느님의 사랑의 살아있는 반영으로 변화시키고, 삼위일체의 거룩함 자체로 변화시키는 사랑이다. 주님의 참된 사도가 되어 당신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사랑이지요. 그러니 성삼위일체의 불꽃 안에 마음을 열어 그 불꽃이 너희 안으로 스며들게 하고, 너희 심장에 들어가 너희를 변화시켜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도록 하라."
성삼위일체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하느님의 사랑이 들어오게 하여 그 사랑으로 변모하고, 당신 안에서 그의 사랑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파괴하며, 영혼 안에 하느님 사랑의 경쟁자가 없도록 하고 진정으로 하느님의 종이 되어 온 세상을 불태우는 하느님의 사랑의 살아있는 불꽃이 되라.
성삼위일체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나와 모든 성인들을 통해 하느님께 다가가세요,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진정으로 주님을 믿으려고 노력하고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의 거룩한 선하심을 환영하세요. 그러면 하느님은 당신에게 실망하지 않으실 것이요, 하느님은 저항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를 찾으려는 교만한 자들에게는 부인하고 불복종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은 저항하시고 은총을 거부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 갈망하며 아시고 섬기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은 풍성하게 자신을 주신다. 이렇게 성삼위일체께서는 당신 모두에게 그의 불꽃의 불꽃을 쏟아 부으실 것이고 심장에 큰 기적을 일으키시며, 위대한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삶이 변화하고 신성한 평화가 마음 안에 침범할 것이요, 주님의 빛으로 온 마음과 존재를 밝히시고 당신은 그의 은총 안에서 살아가며 사랑과 진실 속에서 모든 날을 살아갈 것이다.
성삼위일체의 불꽃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달려가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 그분에게 마음을 열고 하느님이 들어오시고 당신 안에 거하시고 행동할 수 있도록 심장에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분리하세요.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 사랑의 불꽃이 날마다 너희 안에서 타오르는 가운데 땅 위에서 그의 성스러운 뜻을 행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숭배하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천사들과 모든 성인들을 찬양하면서 계속해서 그렇게 하라. 그러면 세상은 변화할 것이고 우리의 마음의 승리가 마침내 일어날 것이며, 사랑이 없는 황무지로부터 사랑의 용광로로 세상이 변모하고 죄악의 늪으로부터 아름다움과 은총의 정원으로 변모할 것이다. 내 승리 이후에는 영혼들이 매우 거룩해지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며 하느님 안에서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며 지금 이 큰 환난 가운데 나에게 순종하고 따르고 나의 메시지 속에서 내가 가리킨 길을 따르는 신앙인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눈에서는 고통의 눈물이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의 눈물만 흐를 것입니다! 내 승리 이후에는 하느님으로부터 그리고 나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느낄 것이며, 동시에 나와 당신에게 느끼는 큰 사랑 때문에 기뻐하며 울 것이다. 마음 안에 침범할 평화가 너무나 클 뿐이어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어린아이보다 더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자가 양과 함께 잠들고 호랑이가 손을 키스하러 올 것입니다. 땅 위에 군림하는 평화와 조화는 매우 커서 야수는 양처럼 온순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증오와 전쟁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입술에서는 주님의 찬양이 흘러나올 것이다. 그의 완벽한 숭배, 그리고 나를 향한 완벽한 찬양과 사랑이 나올 것입니다.
성삼위일체의 불꽃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마음을 준비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세요. 그 기도들은 너희가 이 사랑의 불꽃 안에서 살아있는 지성소로 변모하도록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겸손이라는 덕목을 실천해라, 너희의 비참함과 하느님 없이 그리고 너희 어머니인 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는 또한 형제자매들 중 가장 작은 이들을 알아볼 것이고 너희 마음에 지배하려는 감정이나 욕망은 전혀 없을 것이다, 형제자매보다 더 위대해지거나 그들을 짓밟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세상의 악한 영혼조차도 인간이 느끼게 하는 것은 결코 너희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보다 더 위대해지고 싶어하거나 나보다, 천국의 시민들보다, 성인들보다 더 위대해지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행동과 믿음 그리고 겸손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분은 너희의 겸손에 큰 은총과 그분의 사랑에서 오는 큰 축복으로 보상하실 것이다. 겸손함으로 너희 또한 하느님 앞에서 자신이 무엇인지 깨닫고 세상에게 증언하면서 너희의 업적, 하느님이 너희 안에서 행하신 것들을 말할 때도 오직 하느님의 영광과 나의 영광만을 구하며 온전한 진실을 말하고 모든 세상과 모든 영혼 앞에서 믿음과 진리를 옹호함으로써 너희의 참된 증언은 주님과 나에 의해 큰 은총으로, 큰 축복으로 표시될 것이다.
오늘 모두에게 파리 뒤 바크 성당, 퐁텐맹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관대하게 복을 내린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전한다, 나를 가장 열심히 섬기는 종들 중 하나인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 "곧 뵙겠습니다, 마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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