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산타 리타 데 카시아(카시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카시아의 리타입니다.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노라.

내가 살았던 것처럼 사랑 안에서 살아라. 삶의 모든 순간과 행동 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행위와 생각, 말로 그분을 기쁘게 하도록 노력하여 너희 존재 전체로부터 순수한 사랑의 진정한 향이 매일 하늘에 있는 그분의 거룩한 심장으로 올라가고 그분께서 너희 모두에게 완벽하게 사랑받고 영광스럽게 숭배되고 섬겨지는 것을 보시도록 하여라.

사랑 안에서 살아라. 모든 일에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새기려고 노력하라. 주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를 혼합하려 하지 말고, 오직 신중함이라는 덕목으로 너희가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행동하는 것인지 아니면 너희의 행위에 너희의 의지가 섞여 있는지 숙고하여 하나님 앞에서 진정 완벽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도록 하라. 그리하면 너희 삶이 주님의 눈에 더욱 풍요로워지고 동시에 영적인 아름다움의 향기를 다른 모든 영혼에게 퍼뜨리고 진실, 거룩함, 정신의 완전함을 발산하도록 하여라. 그래야 다른 모든 영혼들이 너희의 행위를 보면서 사랑 안에서 살고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으로 그분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함께 살아라. 주님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희생, 자기 부정, 노력을 요구하는 어렵고 힘든 일 속에서도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여 하나님께서 너희의 행위를 보시고 복을 내리시며 성령께서 너희가 하고 있는 일을 기쁘게 바라보시고 또한 너희의 행위에 신성한 기름 부음을 찍으셔서 너희와 형제들의 영혼에게 거룩함의 풍요로운 열매를 맺도록 하라.

사랑 안에서 살아라. 너희 일에 대한 모든 영감, 시련과 고난 속에서의 모든 인내심, 이 세상의 혼란, 격변, 혼돈 속에 있는 지금의 상황에 직면한 모든 용기, 신성한 사랑, 신성한 자선 속에서 탐구하라. 사랑, 신성한 자선이 너희에게 지혜와 조언의 원천이 되도록 하여라. 그래야 너희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알고 말과 행동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신성한 사랑, 신성한 자선 속에서 모든 빛을 추구하며 이 세상에서의 여정을 위해 살아라. 가시밭길을 걸어야 했던 나처럼 너희도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항상 천국으로 향해 나아가도록 하여라. 그곳에는 가시가 없는 장미만 있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지낼 곳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세상에 있을 때 고통스러운 가시밭길을 걸어야 했지만 사랑 안에서 살고 신성한 사랑으로 살며, 하나님을 위해 살고 그분을 위한 사랑과 인내심, 체념, 이타심으로 행하고 겪음으로써 승리했다. 너희도 나와 같이 한다면 나처럼 향기로운 장미와 같은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 후에는 행복하게 천국의 영광에 이를 것이다. 내가 종종 이러한 가시덤불에서 몇 개의 케밥을 집어 시련 속에서 겪어야 했던 몇 방울의 피를 흘렸던 것처럼 너희도 때로는 몇 개의 케밥을 얻고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눈물을 흘리고 몇 방울의 피를 흘릴 수도 있다. 그러나 존재의 고난이 끝난 후에는 내가 만나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스럽게 숭배하는 가시가 없는, 영원한 장미 정원에 이를 것이다.

나는 카시아의 리타이다. 사랑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즉 이 사랑으로 더욱 풍요롭게 살고, 이 사랑에 불타고, 이 사랑에 잠기고, 이 사랑에 의존하도록 할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것에 있어서 하나님 안에서 기도를 통해 이 사랑을 추구하고, 이 사랑을 주고, 이 사랑을 모두에게 퍼뜨리도록 하라.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덮고 너희의 모든 위험 속에서 보호하며, 너희의 모든 고통 속에 보호하겠다. 십자가 책과 로사리오 책을 읽어라. 내가 공부하고 거룩함을 배우고 성인이 된 두 권의 책이다. 십자가로는 고통받는 법을 배울 것이며, 너희의 고통은 예수님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고통과 괴로움을 받아들이셨다면, 너희 또한 그분을 향한 너희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사랑과 체념으로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그리고 로사리오 책에서는 복되신 동정녀께서 탁월하게 실천하신 모든 덕목, 특히 당신의 사랑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며, 그런 다음 복되신 동정녀처럼 사랑 안에서 살고, 사랑을 위해 사는 법을 배울 것이다. 신비로운 장미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로사리오가 되어라: 기도의 흰색, 희생의 붉은 색, 순수한 사랑의 금색, 하느님께 즐거운 완전한 회개이다.

오늘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말한다: 하늘이 여기에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특히 성인들의 시간은 내가 그리고 네가 묵상하고, 듣고 기도하는 모든 성인이 너희 영혼 안에서 위대한 일들, 사랑의 위대한 거룩한 작품들을 행하기 때문이다.

여기는 나의 두 번째 카키아이고, 나의 두 번째 하늘이며, 나의 두 번째 로제타이고, 나의 두 번째 귀중한 장미 정원이다. 나는 여기서 사랑받고, 모방되고, 영광스럽게 되고 칭찬을 받는다. 내 삶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든 비디오를 통해 알게 된 후 나에게 마음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야. 그들은 나의 친구 이상이 되었고, 거룩함의 길에서 나를 따르고 싶은 사랑에 불타는 형제들이 되었다. 나는 여기서 나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나누는 영혼들 안에서 특히 내 가장 소중한 마르코스에게 위로받는다. 그는 모두 중에서 내가 가장 열렬히 헌신하는 신자이다. 주님께서 나를 천상의 장미로 변화시키셨고, 오늘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하늘 향기를 뿌릴 수 있다.

여기는 나의 두 번째 장미이고, 나의 두 번째 로사리오이며 내가 나의 가장 귀중한 장미들을 가꾸는 곳이다. 즉, 내 덕목을 모방하는 것인데 순결함과 겸손함 그리고 복종심이 그렇다. 나는 여기서 영광스럽게 되고 오늘 너희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을 풍성하게 쏟아붓는다.

(긴 침묵)

지금 모든 로사리오를 들어라, 내가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매우 긴 침묵)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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