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파티마의 발현 96주년 축일 루시아, 프란치스코 그리고 자신타에게.

(Marcos): "네. 네, 계속할게요. 네, 끝까지 싸울 거예요. 네, 네. 당신의 은총으로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파티마에서 처음 발현하신 기념일, 이리아 코바에서 1917년 먼 옛날 나의 세 어린아이 루시아, 프란치스코 그리고 자신타에게, 사랑스러운 작은 목자들에게 다시 와서 말한다: 희망을 가져라. 태양 옷을 입은 여인이 죄와 고통과 아픔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악마인 지옥의 용을 꺾으리라. 자신감을 가져라. 파티마에 나타나셨고 너희 구원을 위해 여기에도 나타나신 태양 옷을 입은 여인은 너희 어머니이시다. 그녀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함께 계시고, 나도 너희와 함께 있으며 결국 승리할 것이다.”

태양 옷을 입은 여인이 승리하실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나는 이 태양 옷을 입은 여인으로서 새롭고 다른 시대를 가져다줄 것이며, 너희 눈가의 모든 눈물은 닦여질 것이다. 하느님께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평화와 고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리라. 그들은 행복할 것이고 다시는 어떤 악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리라.

태양 옷을 입은 여인이 승리하실 것이다. 파티마에서 내가 예언한 평화의 시대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모든 사람이 진정한 형제자매처럼 서로 사랑하고 마음과 온 힘으로 하느님을 숭배할 것이다. 악인들, 하느님께 반대하는 자들, 선량한 사람들의 삶을 끊임없는 순교로 만드는 자들은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며, 왜냐하면 하느님이 그의 보복적이고 정의로운 손으로 그들을 이 세상에서 몰아내어 영원한 형벌의 장소에 던져 버리실 것이다. 그러면 악인들이 없는 세상은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정원이 되어 나의 아이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너희는 이미 이러한 평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이 평화를 즐기고, 매일 내 로사리오를 기도함으로써 이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에게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평화 그리고 세상 전체에 평화를 줄 것이다. 또한 가족 안에서 내가 원하는 헌신을 함으로써 사탄으로부터 하느님과 나로부터 빼앗긴 것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할 것이며, 다시 가정을 정복하고 다시 하느님의 가정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곳은 하느님이 진정으로 살고 평화로 다스리시는 곳이다.

너희 몫을 하고 나는 내 몫을 할 것이다. 나와 함께 싸워라, 나의 용감한 전사들아 숨지 마라. 왜냐하면 지금은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져다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로 남아 있어라. 그래야 너희를 분열시켜 사탄이 너희를 쓰러뜨리고 전복시키고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더 많이 퍼뜨리도록 노력하여 모든 아이들이 나에게 오게 하고, 나를 알고, 그들의 마음을 내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통해 병든 자들 모두와 고통받는 자들 모두와 괴로워하는 자들 모두와 죄인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나의 모든 아이들을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울타리 안으로 모으고 싶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사신으로서 보내어 나의 모든 아이들을 나에게 돌아오도록 부른다.

평화롭게 살아라, 오늘 Marcos가 설명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고 노력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그분이 원하시는 곳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일하고 공부하고 가족 안에서 그리고 너희와 관계를 맺고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성취하라.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 삶은 하느님께 진실되고 순수하며 진정한 불타는 거룩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그분이 원하시는 거룩함이다. 그리고 나는 승리한 어머니로서 낙담하지 말라고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네 십자가의 무게를 알고, 너희 고통을 함께하고, 너희 안에 있는 모든 아픔과 상처들을 하나하나 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라. 하늘의 어머니는 지금보다 더 가까이 계시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껴질 때도 훨씬 더 가깝게 계신다. 곧 나는 너희를 적들의 모든 고통과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오랫동안 꿈꾸고 갈망해 온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솔직해라. 하나님께서는 부정직함을 싫어하신다. 누구에게서도 절대 훔치지 말고 빌린 것은 돌려주고, 빚진 사람에게는 돈을 제때 갚아 정의롭게 행동하고 동시에 모든 사업과 직업 그리고 인생의 모든 상황에서 정직하게 행동하라. 다른 사람들이 그렇지 않더라도 말이다. 부정직함이라는 질병에 오염되지 마라. 진실해라! 네 입술에는 결코 거짓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너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불감격한 자는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에게 멸시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열심이고, 단호하고, 열심히 노력하라.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곧 세상 사람들이 알아보고 다들 동정할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지적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방랑하지 마라. 너희 거룩한 삶을 하나님의 섬김에 쓰고, 매일의 예배와 의무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하여 아무도 너희를 불평하게 하지 않도록 하라. 모든 행동과 말은 순수해야 한다. 입술에는 전염병이나 신성 모독이나 나쁜 말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다른 사람을 건설하고 돕는 말만 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고,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 앞에서 끊임없이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심지어 잠들었을 때에도 너희를 지켜보고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다시 한번 간청하노라. 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라. 파티마에서 시작된 나의 마음의 계획, 내가 파티마에서 계시한 비밀에 따라 기도하여 인류와 모든 나라가 마침내 나의 가장 큰 승리의 시간을 알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국가가 되어 하나님께서 모든 마음의 왕이 되시는 완전하게 하나님께로 향하는 세상이 되도록 하라.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LA SALETTE, FÁTIMA, 그리고 JACAREÍ를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 마르코스, 내 자녀들 중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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