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7일 목요일

자카레이에 복된 현현 22주년 기념

마리아 가장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잠시 침묵) 사랑하는 나의 여왕이신 분, 당신 옆에 있는 이 두 명의 아름다운 성인들은 누구십니까? (잠시 침묵) 오, 얼마나 훌륭하십니까! (잠시 침묵) 네. 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이곳 자카레이에서 나의 현현 22주년을 기념할 때,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다시 와서 축복하고 내 평화를 주려고 한다.

평화! 평화! 평화! 그것은 내가 1991년부터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온 메시지였다. 가난한 자녀들이 전쟁 중일 때 말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죄를 포기하고 주님의 사랑, 즉 유일한 평화의 근원이며 평화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로 마음을 열지 않는 한 세상은 결코 평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곳에 평화 사신으로서 내 모든 자녀들을 오직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마음의 평화로 부르기 위해 왔다. 그분께서 너희를 당신의 평화의 사자로 변화시키셔서 이 세상 또한 평화의 땅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에게 많은 자비를 베풀어 모든 곳에서 너희를 불러왔고, 죄 속에 있을 때도 너희를 부르며 우리 모두가 너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위대한 사랑을 알게 하셨다. 성령의 은혜로 너희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 어둠 속에서 주님께 인도하는 진정한 빛나는 등대가 되도록 말이다. 그분은 너희 구원과 평화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모하고, 이 신성한 사랑을 너희 안에 들어오게 하고, 너희 안에서 머물고 변화시키며 온 삶을 재구성하라. 신적인 생각과 의지로 너희 생각을 형성하고 너희의지를 다져서 하나님께서 너희 삶 속에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시고, 원하시는 것을 가져가시고 또한 당신의 신성한 축복이 깃든 모든 것을 심으실 수 있도록 하라. 그리하여 너희 영혼들이 진정으로 거룩함과 선함, 순수함 그리고 사랑의 열매가 날마다 더욱 많아지는 아름다운 농장이 되도록 말이다.

이 세상에 내 평화의 사자가 되어 모든 인류에게 나의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특히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는 자녀들에게,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죄와 악과 증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위안을 받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으며 나와 더 좋은 삶을 살 기회를 갖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 모성심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고 돕기를 원하며 그들에게 임하도록 하라.

나의 평화 비둘기가 되어 세상 곳곳에 나의 메시지를 전하라. 특히 자녀들이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 자녀들이 죄 속에서 길을 잃은 곳, 잘못 인도된 청년들 그리고 사탄의 노예 아래 죽어가는 많은 자녀들에게 말이다. 그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내 은혜의 빛을 가져다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을 찾으면서 모든 마음에게 평화 비둘기가 되어라. 그것은 치유하고, 해방시키고, 구원하며 힘을 주고 무엇보다도 진실한 사랑으로 듣는 사람들을 거룩하게 만든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이곳에서 섬김을 받았고, 사랑받았으며 정말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사랑받았다. 내 사랑의 종들과 또한 처음부터 내가 여기서 구하라고 요청했던 것처럼 메시지를 따르고 기도하고 자신들의 거룩함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내 마음은 나를 듣는 자와 내 소유인 자 모두에게 위대한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희 모두, 특히 비디오로 나의 현현을 담아낸 마르코스님께서는 최근에 내가 말했듯이 내 마음 속에 박혀 있던 고통스러운 칼을 제거하셨다. 오늘 나에게 찬양과 존경 그리고 전례 없는 영광을 드린 너희들에게 지금 관대하게 카사노바 스타포라,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들아. 내 모든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평화를."

성 안토니오 데 리스보아와 파두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제가 성 안토니오 데 리스보아, 성 안토니오 데 파두아가 되어 오늘 성모님과 함께 와서 축복하고 평화를 드립니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십시오! 시간이 짧으니 빨리 회개하십시오. 곧 끝나고 주님은 세상이 뉘우침 없이 죄를 너무 많이 저지르고, 그분을 모욕한 것에 대한 고통 한 방울도 느끼지 않고 땅에서 악의 승리에 기여하는 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사악하고 무감각하며 냉정하고 영혼이 없으며 잔인해졌습니다. 연민이나 자비심이 없고, 그래서 주님은 곧 칼을 휘두르실 것이고 이 칼이 지나가는 나라에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성 안토니오로서 여러분의 회개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오늘날까지 해온 것처럼 죄에 머물 수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눈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눈이 끊임없이 죄, 세상적인 것에 고정되어 있다면, 피조물의 헛된 사랑과 이 세계는 그곳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에서 그것을 분리해야 하고 하늘의 것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 영혼 구원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서에서 그렇게 많이 말씀하신, 결코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주님을 완벽하고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이며, 언젠가 천국의 영광 속에서 그분을 볼 자격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처럼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기쁘시게 하고 섬기고 모든 사람이 더 잘 알도록 하고 사랑하며 여러분의 삶이 오늘날과 항상 주님에 대한 생생한 찬가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보고 마음속에도 이 불꽃을 갖기를 원합니다.

저처럼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의 삶 전체, 젊음 전체, 건강 전체, 땅에 남은 시간 전부를 자연적인 재능과 능력으로 그분께 드리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을 섬기는 모든 것이 인류 구원을 위한 위대한 계획에 기여하도록 하십시오. 저처럼 세상을 떠나고 성 안토니오로서 완전히 주님께 자신을 바치면 여러분의 마음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평화, 진실과 사랑으로 갈증을 느끼는 영혼들이 마시고 이 사랑으로 인간적인 사랑이 아닌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상처로부터 치유되고 죽음의 병으로부터 구원받고 죄는 모든 마음속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양보할 것입니다.

감각을 피하고 교만함을 피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녀가 감각, 정욕과 다른 모든 악덕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십시오! 충실하십시오! 저처럼 주님께 '예'라고 말씀하시고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쟁기를 단단히 잡고 이 땅을 경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심으십시오. 그리고 사랑의 씨앗을 모든 마음속에 뿌리십시오.

제가 성 안토니오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무엇을 말할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당신들과 함께 영감을 주고 당신들은 당신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신성한 사랑의 불로 태울 올바른 말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승리하고 하나님의 왕국은 드디어 땅에 임할 것입니다.

지금 저는 사랑으로 여러분과 특히 마르코스를 축복합니다. 수년간 당신의 기도를 들어왔고,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하며 모든 사랑으로 지금 당신을 축복합니다."

스타니슬라우 코츠카의 메시지

"-마르코스, 제가 성 에스타니스라오 코츠카로서 주님의 종이며 성모님께 봉사하는 자입니다. 마침내 와서 첫 번째 메시지를 전할 날이 왔다는 것을 기뻐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잘 아시다시피, 저는 주님을 매우 기쁘게 하는 거룩한 업적들을 큰 사랑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그리고 짧은 세상 삶 동안, 저는 주님을 너무나도 크게 사랑해서 하늘에서는 많은 천사들이 제 마음속에 타오르던 사랑의 불꽃에 감탄했습니다. 이 똑같은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꽃을 당신에게 주고 싶고,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다시 성모 마리아 이름으로 각자에게 이 불꽃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이미 몇몇 마음들에게 나눠드렸지만, 지금 여기에서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에게 이 불꽃을 주어 모두가 이 사랑의 불꽃에 타오르는 채로 이곳을 떠나 온 세상에 그 불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조화롭게, 깊은 감정적 교류 속에서 당신과 주님이 하나 되도록 기도하며, 주님과의 깊은 친밀함 속에 살아가며 생각과 의지를 그의 뜻에 맞추어 영혼 안에 저에게 있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을 밝히십시오. 그래야 온 인격으로부터 거룩함의 찬란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성령님의 사랑의 찬란한 빛, 삼위일체의 은총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가 이 죄악의 어둠에 잠긴 세상이 부활하여 마침내 하나님께서 항상 원하셨던 대로 그의 낙원이 되고 그가 당신 안에서 살고 거주하며 쉬시고 기뻐하실 수 있는 성스러운 거처가 될 것입니다.

마음속에 신성한 사랑의 불꽃을 밝히십시오. 주님의 말씀, 성모 마리아의 말씀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여기 계신 녹음된 기도와 함께 마르코스가 만드는 이 놀라운 영상들—성인들의 삶, 성모 마리아 발현—수백만 명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것들을 전달하십시오.

겁쟁이가 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겁쟁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풍요로움을 세상에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게으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게으른 자는 천국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 일할 때입니다, 당신은 이미 하루의 끝자락에 와 있으며 회개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곧 징벌의 밤이 시작될 것이고 빈손으로 메시아 주님께 나타나는 자들은 불행해질 것입니다. 또한 농사를 가꾸기는커녕 죄와 나쁜 본보기, 게으름과 죄악된 삶으로 오히려 불을 지른 사람들에게는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들에게 "저주받아 영원한 불에 던져지라!"라고 말씀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천사들을 보내서 그들을 영원히 불의 호수에 묶어 가둘 것입니다.

마음과 영혼 안에 신성한 사랑의 불꽃을 밝히십시오. 저처럼 되려고 노력하십시오—매우 순수하고, 선함으로 가득 차고, 하늘의 것을 향한 거룩한 열망이 넘치며 항상 생각과 말과 본보기로 하나님을 나타내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죄와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마음을 돌리고 이 세상의 헛된 것들과 피조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거룩한 것, 하나님의 일들에 두어라. 그러면 당신의 눈도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하신지를 더 많이 볼수록 그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저처럼 일하고 고통받고 자신을 희생하려는 열망이 커질 것입니다.

주님의 아름다움, 그의 사랑의 부드러움과 그에게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좋고 달콤한지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음이 당신을 가리는 죄에 갇혀 있기 때문에 눈이 먼 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것들로부터 마음을 돌려 하나님께 두면 영혼의 시야가 열리고,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으며 주님과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달콤하고 쓰지 않은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기쁨으로 환희하며 행복에 떨며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온 세상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신성한 사랑의 불꽃을 밝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요셉 성인, 천사들과 모든 성인을 알리세요. 그분들을 통해 모든 영혼이 삼위일체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얻고 인류 전체가 주님의 왕국이자 기쁨과 평화와 만족감을 드리게 될 은총의 정원이 되도록 하십시오. 하늘이 오랫동안 무수한 은혜를 베풀어 온 이 곳에서 저희 성인들은 밤낮으로 머물며, 이곳에서 드리는 모든 기도에 귀 기울이고 매일 당신들을 위해 간구하며 주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기도로 그리고 삶으로 우리와 결합하고 우리의 덕을 본받으세요.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공덕을 얻도록 노력하여 저희가 당신들을 돕고 지존자께서 당신들에게 연민을 느끼시게 하십시오.

아주 많이 사랑하세요! 성스러운 심장이 이곳에 구하러 온 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주님께서 당신들로부터 바라시는 것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그분들은 진정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찾기 위해 마음의 문을 너무 많이 두드려 지치셨습니다. 이익이 섞이지 않고, 자아애가 섞이지 않고, 인간적인 사랑이 섞이지 않은 초자연적인 사랑 말이죠. 그리고 영혼들 안에서 그 사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마른 우물, 버려지고 메마른 마음이 되지 말고 오히려 당신의 심장에 이 사랑을 창조하고 기도 속에서 간구하세요. 무엇보다도 결함에 대한 전쟁을 벌이고 타락한 의지를 통해 그것을 가꾸려고 노력하여 성스러운 심장에게 줄 수 있는 완전하고 순수한 사랑이 당신들의 마음에 자라게 하세요: 기쁨, 영광 그리고 완벽한 일치입니다.

나는 에스타니슬라우, 내가 너무 어린 나이에 도달했던 위대한 거룩함에 이르도록 당신들을 돕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손을 잡고 확실히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오늘 내게 '예'라고 말하고, 마음을 주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당신들을 위해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사랑으로 당신들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마르코스님께는 수년간 나를 사랑하고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기도해 온 그대에게 더욱더 축복합니다. 당신은 마음속 깊이 특별한 부분을 내게 바쳐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늘의 모든 복을 아낌없이 내려줍니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나의 사랑하는 이여. (잠시 침묵) 곧 다시 만나자, 사랑스러운 성 안토니오님. (잠시 침묵) 곧 다시 뵙겠습니다, 하늘의 친애하는 어머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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