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오에게 나타난 지 22주년을 코앞에 두고 있기에 다시 한번 간청한다. 이 은총의 시간이 지속되는 동안 마음을 열어라! 이번 시간, 나의 시간은 아직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끝났다. 그리고 나의 시간이 끝나면 너희 모두, 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울려 퍼지는 은총이 복된 시간을 통해 나타나는 것들은 사라질 것이다. 진심으로 나를 따르고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러니 내가 주는 이 은총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라!

힘을 내어 너희 자신, 죄와 부패한 악한 의지를 버리도록 기도해라. 그 의지는 항상 주님의 뜻에 반하는 것을 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죄의 삶을 떠나 늙은 자아를 벗어나 성령의 은총 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마음을 열고 하느님과의 만남의 은총을 받도록 기도해라. 주님이 너희 영혼을 방문하실 수 있는 진실하고 깊은 기도의 만남에서 말이다. 그분은 너희 심장을 방문하여 그분이 너희에게 가지신 큰 사랑을 느끼게 하고 싶어하신다. 성심의 따뜻함, 어머님 품에 안기던 때부터 각자에게 베풀었던 모든 애정을 느껴라. 하지만 이 사랑을 느끼고 하느님의 방문을 받으려면 먼저 심장이 죄를 버리고 너희 자신에 대한 혼란스러운 사랑과 하느님이 너희를 방문하는 것을 막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임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의지를 포기해야 한다.

마음속에서 모든 것을 제거하면 영혼은 마침내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며, 그러면 너희의 영혼은 하느님의 임재와 사랑으로 가득 차서 댐이 무너지듯 온 세상에 평화와 행복을 넘치도록 흘려보낼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연합을 통해 너희 영혼과 그분의 깊은 친밀함으로 이끌고 싶다.

영혼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면 오직 그분만을 생각하고,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그분을 모욕하거나 상처 주는 모든 것에서 도망치며,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그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혼은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주님을 더 잘 알리고 사랑받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영혼이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면 그의 사랑으로 가득 차서 피조물 안에서 위안을 구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편안함을 찾지 않으며, 하느님의 뜻을 위해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영혼이 이 사랑으로 가득 차면 다른 사람은 배고픔이나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 바로 이러한 사랑이 모든 성인을 특징짓는다.

마르코스에게, 내가 나의 기쁨을 두고 내 심장에서 수세기 동안 박혀 있던 매우 고통스러운 칼을 뽑아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들. 왜냐하면 나의 딸 카타니아의 물이 그녀의 삶과 고난 그리고 순교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만든 비디오를 통해 나의 딸 아게다를 더 잘 알리고 사랑받도록 만들면서 이 큰 고통의 칼을 내 심장에서 제거한 너에게, 나의 작은 딸 아게다가 본보기가 되어 회개하는 영혼이 많을수록 하늘에서 많은 기적과 사랑의 포옹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자녀들 중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사람에게 말이다. 가서 시작한 일을 끝내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펠레부아생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