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메주고르예 현현 31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이미 메주고르예에서 나의 축일과 또한 조선 예언자 요한 세례자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 이때에, 나는 다시 너희를 복되게 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성 요한처럼 너희도 주님의 길을 준비해야 한다. 너희는 그분과 같이 이 위대한 광야에서 신성모독적이고 무신론적이며 반역적인 인류가 하느님께 등을 돌리고 사탄의 권력에 넘겨진 곳에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 같아야 한다.

너희는 이 광야에서 회개와 참회를 강하게 외치는 목소리가 되어야 하며, 마치 요한 세례자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분처럼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너희에게 부르심을 받은 사명에 대한 충실함 속에서 더욱 살아가라. 즉 최후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의 진정한 사도들, 나의 참된 자녀들이 되어서 나를 끊임없이 더 잘 알리고 사랑하며 나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더 널리 알려서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더 잘 알고 사랑하고 당신의 사랑의 왕국이 세상과 영혼과 나라에 더욱 빨리 세워지도록 해야 한다.

요한 세례자처럼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으며,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나무는 잘려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영원히 꺼지지 않을 타오르는 불 속으로 말이다.

너희는 성 요한이 하느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고, 문 앞에 있으며 정화되지 않고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하고 주님께 돌아오지 못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고 하느님의 왕국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영혼들에게 긴급히 회개를 촉구해야 한다. 그리고 성 요한 세례자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처럼, 심지어 헤로데스와의 관계에서 그랬듯이 너희도 너희 시대의 헤로데스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더 많은 진실을 말하고 그것을 옹호하고 전파하여 영혼들이 어둠과 오류와 배교와 주님에 대한 반역으로부터 해방되어 더욱 진리 속에서 살고, 진리를 사랑하며 따르고 그렇게 함으로써 영원한 진리의 빛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메주고르예로부터의 평화와 회개의 메시지를 따라 세상 전역에서 나를 진정으로 순종하고 있는 가운데 31년 동안 나의 현현, 나의 지속적이고 특별하며 일상적인 임재에 대해 나와 함께 기뻐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작은 마을에서 말이다.

그래, 내 자녀들아, 메주고르예에서의 31년 나의 현현은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사랑에 대한 위대한 증거이며,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한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너무나도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많은 해 동안 매일 새로운 특별하고 일상적이고 강렬한 방식으로 거기에 나타난다. 이것은 세계 역사상 전례가 없는 방식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당신이 그들을 위해 원하시는 진정한 삶, 즉 사랑과 조화와 평화와 고요함 속에서 살도록 기도하고 참회하며 너희를 부르기 위해 메주고르예 여기 엘 에스코리알 올리베토 치트라 그리고 많은 곳에 왔다.

폭력과 악행, 인간들 사이의 증오가 만연한 시대에 적이 심지어 하느님의 일꾼들과 당신의 선택받은 자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할 때 나는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를 달래고 하나로 묶고 모두 나에게 속하고 나의 어머니 품 아래 하늘, 거룩함으로 이끌며 주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성취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메주고르예에서의 현현은 나의 사랑의 마지막 표징이자 세상이 회개하도록 내가 하는 마지막 초대이며 나는 너희에게 당신의 모성 자비의 위대함,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선하심과 우리가 모두 너희를 돕고자 얼마나 갈망하고 구원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준다.

지금 사랑에 대한 우리의 부름에 확실하게 응답하세요. 왜냐하면 지금은 당신이 결정을 내릴 시간이고, '예'라고 말할 시간이요, 주님께 여러분의 사랑을 마지막으로 증명할 시간이니까요. 그러므로 단어로가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 주님의 부르심과 제가 수년간 메주고르예에서 해왔던 모든 것, 그리고 당신에게 요청하고 드러냈던 것에 응답하세요. 그래야만 제 지상 성심이 세상 안에서 여러분 안에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고 매일 저의 지상 성심의 침묵과 비밀 속에서 제가 준비하는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이제 메주고르예, 엘 에스코리아,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희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 나의 자녀들아, 평화 마르코스, 내 아이들 중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아.

나아가라 내 기사여, 내가 당신을 위해 싸우는 것처럼 너도 나를 위해 싸워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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