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다시 너희에게 부탁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지금은 기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오직 기도만이 너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고; 오직 기도만이 악과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오직 기도만이 너희에게 행복하고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 줄 수 있단다. 그러니 얘들아, 내 로사리오를 들고 지금껏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기도해서 내가 너희 마음속에서 그리고 온 세상에 더 빨리 승리할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특히 너희의 고통 속에서 더욱 가까이 있을 것이다. 평화를 잃지 마라. 하늘 어머니께서 끊임없이 너희 모두를 지켜보고 계신다.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마르코스): 그러자 그녀는 특히 나에게 말을 걸고,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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