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파티마 현현 94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직 파티마에서 처음 현현하신 것을 기념하고 있는 오늘, 나의 가장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 작은 양치기 루시아와 프란시스코, 그리고 하친타에게.
나는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치기들과 함께 거룩함과 완전, 진실한 사랑의 길을 따르도록 초대한다. 이 길이 내가 이곳 자카리 현현에서 부른 길이며 파티마의 연속이자 결론이다. 매일 나를 인도하고 하나님, 천국 그리고 구원을 향해 너희들을 안내하는 곳이지.
나의 가장 좋아하는 작은 양치기들과 함께 나는 기도와 더불어 그들이 기도했던 것처럼 기도의 길을 걸어왔다. 너희의 삶을 쉼 없이 강렬한 기도로 만들고, 내가 가르쳐 준 로사리오 기도와 성시간과 함께 바치는 너희 자신의 삶, 작품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일 나는 너희 영혼에서 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주님께 드릴 수 있고 나의 손 안에서 드리며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다. 이 길을 통해 매일 더 많은 시간 동안 신의 정의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하여 죄인들이 회개하고 사탄이 세상으로 펼치고 실현하려는 너무나 많은 계획들을 막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또한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너희들의 성화와 구원을 위한 필요한 은총에 더 많이 다다르고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의 완전한 이행을 향해 더욱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치기들과 함께 회개의 길을 따르며 그들이 했던 것처럼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고통을 받아들여 인내와 온유함으로 매일 십자가를 지고, 너희의 고통이 세상 구원의 일에 도움이 되고 많은 죄들을 속죄하며 많은 영혼들에게 후회와 회개의 은총을 이루도록 하라. 무엇보다도 평생 동안 쌓아온 너무나 많은 죄의 얼룩에서 너희들의 영혼을 정화시켜라.
이처럼 나의 자녀들아, 작은 양치기들과 함께 나를 더욱 따르며 매일 회개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나는 너희들을 하나님께 바칠 희생의 붉은 장미로 변화시킬 수 있다. 기도를 통해 항상 향기로 가득하고 열린 하얀 장미로 변화시켜 가장 높으신 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너희 영혼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드리도록 한다. 동시에 이 세상이 되어버린 늪에 향수를 뿌려 거룩함으로 가득한 정원으로 변화시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양치기들과 함께 회개의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끊임없는 기도로 만들어라. 너희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까지도 말이다. 더욱더 너희 의지를 포기하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과 부패한 본성이 가장 원하는 것을 금욕하며 억제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들을 매일 은은한 금욕의 향기를 내뿜는 '노란 장미'로 변화시킬 수 있다. 자신을 끊임없이 죽이고 의지를 포기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와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너희 또한 언젠가 그분과 함께 부활하고, 너희 희생으로 완전히 금욕된 삶이 죄 가운데 떨어진 많은 형제자매들의 영혼 속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 구원 그리고 사랑의 탄생을 가져오도록 하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양치기들과 함께 진실한 사랑의 길을 따르며 주님과 나를 그들이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고 너희 마음 전체를 내 손에 맡기고, 항상 의지를 포기하여 나의 뜻을 행하며 끊임없이 나와 함께 모든 인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바쳐라. 만약 이렇게 한다면 파티마의 가장 사랑하는 양치기들처럼 삶 전체를 나에게 희생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주님의 더 큰 영광, 내 깨끗한 마음의 승리, 세상에서 가톨릭 신앙의 승리 그리고 모든 민족 위에 나의 심장의 승리를 위해 그들의 살아있는 복사본으로 진정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1917년 7월 13일 파티마에서 한 내 약속과 지난 몇 년 동안 이곳에서 여러 번 반복한 것이 실현될 것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은 먼저 너희 안에서, 그 다음에는 너희를 통해 다른 영혼들 속에서 그리고 마침내 세상 전체에 승리할 것이다. 사랑의 불꽃이 강력하게 터져 나와 세상을 태우고 단 하나의 신비롭고 뜨거운 사랑의 형태로 변화시킬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말한 것을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한다:
나는 너희를 개종시켰다!
이미 너무 모욕당하신 우리 주 하느님을 더 이상 불쾌하게 하지 마라, 준비해라. 위대한 경고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것은 온 땅을 흔들 것이며 가장 어둡고 무관심한 양심까지도 흔들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이 존재하시고 진실이시며 오직 그분 안에서만 삶의 충만함과 의미가 있다. 경고를 통해 너희는 더 나아질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나도 사랑할 것이며, 더욱 신실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준비하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이 마침내 상상할 수 없고 놀라운 방법으로 승리할 것이다!
이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파티마의 세 명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들을 통해 축복한다. 파티마의 코바 다 이리아, 히디,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평안 안으로 가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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