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8일 일요일

파티마 현현 94주년

성모님과 콘솔라타 베트로네 수녀님의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이미 세 명의 어린 목자 루시아, 프란치스코 그리고 자신타에게 성부님께서 현현하신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는 이때에, 나의 사랑의 부름을 다시 한번 들어보라고 초대한다. 이 부름은 코바 다 이리아, 파티마에서 울려 퍼져 세상 모든 사람, 내 아이들 모두를 기도의 길, 회개의 길, 변화와 진실한 사랑의 길로 하느님께 돌아오게 촉구하고 있다.

나의 사랑의 부름을 들어라. 이 부름은 코바 다 이리아에서 끊임없이 너희에게 주님의 새로운 길, 즉 변화의 길, 삶의 변화의 길, 사랑과 기도의 길로 돌아오라고 초대한다. 그리하여 너희 마음이 세상에 대한 모든 노예 상태, 죄와 피조물에 대한 모든 얽매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혼란스러운 사랑에서 벗어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함과 완전함 안에서 더욱 자라나도록 하라.

나의 사랑의 부름에 '예'라고 응답하라. 이 부름은 파티마 코바 다 이리아에서 너희에게 악한 길을 버리고, 손으로 행하는 악행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주님의 길로 돌아오라고 초대한다. 즉 은총과 평화와 회개와 선함과 자선과 진실의 길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 삶과 존재는 오직 하느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고 섬기고 그 뜻을 행하며, 자신 안에서 그리고 형제들의 삶 속에서 온 세상 구원을 위한 당신의 계획을 수행하는 데에만 목적이 있도록 하라.

나의 사랑의 부름을 들어라. 이 부름은 파티마 코바 다 이리아에서 너희에게 평화의 길을 걷고, 끊임없이 증인과 사자이자 전령으로서 내 평화를 이 불평안한 세상에 알리라고 초대한다. 아직 그것을 소유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평화를 가져다주어 사람들 사이와 악함과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 안에 진정한 평화의 강이 흐르도록 하라. 그리하여 주님의 평화, 내 평화가 온 세상을 휩쓸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의 부름을 들어라. 이 부름은 너희를 땅의 모든 곳에서 오라고 초대하고 내 지상 성심 안으로 피신하게 한다.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형성하고, 양육하고, 강화하고 교육하며 변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나는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너희가 더욱 거룩함과 사랑 안에 자라나 완전함과 은총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다.

나의 사랑의 부름을 들어라. 이 부름은 코바 다 이리아에서 내 세 명의 어린 아이 루시아, 프란코 그리고 자신타를 통해 너희 모두에게 아직도 울려 퍼지고 있으며 기도의 군대이자 회개의 군대이자 평화의 군대에 들어가라고 촉구한다. 오늘날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나의 메시지를 내 아이들 모두가 알게 하라. 그리하여 그들이 모두 나의 사랑을 알고 내가 오래 전부터 그들을 구원하기를 갈망해 왔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라. 그렇기에 나는 현현하고, 울고, 나타나며 세상의 많은 나라에 나타나 내 자녀들을 내 심장으로 불러 모으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와 너희가 퍼뜨리는 일을 통해 그들 모두가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했는지,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들을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고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지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그들 모두 내 사랑의 광대함을 보고 아무런 조건 없이 나에게 굴복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도록 허락하라.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고, 매달 장미 기도와 세테나 그리고 트레제나를 함께 바르게 하라. 곧 어제 계시된 내 성배우 요셉의 메달을 받으면 지체 없이 그것을 사용하고 내 아이들 모두에게 퍼뜨려야 한다! 나는 이 가장 순결한 신랑의 메달이 도착하는 곳 어디든 나의 성배우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라 살레트,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콘솔라타 베트로네 수녀님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나는 콘솔라타 베트로네다. 나는 여기서 나의 첫 번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의 묵주기도를 바치고 주님과 무염시녀 마리아로부터 내가 받은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들이야.

그래! 나는 너와 여기에 생명을 바치는 모두를 사랑한다. 사랑의 테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아주 작은 영혼들, 예수님의 마음과 마리아의 마음이 하나로 연합된 삶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엄숙하게 말하겠다:

예수님과 마리아의 마음속에서 항상 작은 영혼들로 살아가라!

아주 작은 영혼들이 되어 진정한 духовное детство를 살아라. 연합된 거룩한 심령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그분들을 완전히 신뢰하며 인도받도록 맡기고 자신을 아버지와 어머니의 팔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자신 있게 그분들의 품에 안기거라.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그분들께 빠르게 이끌려 성결의 완벽함, 아름다움, 그리고 당신들이 약한 힘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내면의 순수함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이렇게 그분들의 팔에 안겨서 거룩한 심령이 원하는 숭고하고 완전한 성결에 도달할 것이며 신과 인간 앞에서 은총 속에서, духовное совершенство로 진정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영혼들이 되어 많이 기도하며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기도를 들으신다는 완전한 믿음을 가지거라. 또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듣고 계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신뢰 속에서, 기도 속에서, 사랑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의 필요를 아시고 필요한 것을 알고 있는 심령이 들으신다는 희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그분들은 항상 최선만을 행하실 것이며 삶의 상태와 시련과 고통의 시간, 영혼의 필요에 가장 적합하고 필수적인 은총을 제공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상상 이상으로 하느님과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로부터 너무나 사랑받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영혼은 그분들의 사랑을 소유하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안식해야 한다!

아주 작은 영혼들이 되어 항상 은총과 거룩함 속에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죄를 피하고, 삶의 교만으로부터, 탐욕으로부터 그리고 세상이 당신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도망쳐 духовное детство을 타락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피하라. 언제나 겸손, 작음, 단순함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걸으며 마음속에 하느님과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 외에는 다른 사랑이 없도록 하고 하느님 안에서 영혼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자선은 진정으로 천상의 것이 되고 숭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사랑의 불꽃, 참된 사랑의 빛이 어떤 혼란한 애착에 의해서도 어두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세상과 피조물의 모든 노예로부터 자유롭게 살아가는 당신의 아주 작은 영혼은 주님을 위한 사랑 안에서 날마다 거인처럼 될 것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향한 사랑,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 속에서 말이다.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 결코 너희들을 떠나지 않는다! 내가 진정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러니 사랑의 테리를 위해 많이 기도해라! 당신들의 영혼을 팔에 안기거라. 나에게 팔에 안겨 참된 духовное 작음으로 가는 길로 인도받으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예수님과 마리아의 품속에서 온 존재를 다하여 자신을 내어줌으로써 그분들의 사랑 속에서 더욱 성장하고, 그리고 내부적으로 더욱 자유롭게 되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도와줄 수 있다.

주님과 마리아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메시지와 함께 자카리에서의 메시지, 그리고 당신이 알고 있는 다른 발현의 메시지를 모두 퍼뜨려라.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님과 마리아의 마음이 가능한 한 빨리 온 세상에서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성 요셉의 심령을 통해 그들의 왕국은 모든 영혼 안에서, 모든 마음속에 곧 세워질 것이다.

나는 항상 당신의 간구 소리에 귀 기울인다. 특히 고통스러운 시기에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지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믿음과 나에 대한 신뢰가 크다면 나의 존재를 위로받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한다! 오랫동안 당신을 따라왔고, 동행하고 보호하며 지켜주었다.

주님,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 그리고 나에게서 절대 등을 돌리지 마라. 하느님의 안에서 머물러라. 언제나 예수 안에 머물러라, 네 삶의 고통으로 낙담하고 좌절하거나 쓰러졌을 때조차도. 예수 안에 머물러라, 너희 의지대로, 그분께 대한 희망과 함께 그리고 진정으로 항상 너희가 모든 고난, 시련 및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울 것을 약속한다. 또한 앞으로 나아가고 언젠가는 영생의 왕관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겠다.

예수 안에 머물러라! 네 연약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결점 속에서도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낙담하지 마라! 그것 때문에 예수를 떠나지 마라. 예수와 함께 있어라! 언제나 예수를 구하고, 언제나 예수를 갈망하며, 언제나 예수의 사랑으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면서 예수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너희가 구원을 얻고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을 것을 약속한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나는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해 준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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