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이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고 평화를 준다.

점점 더 나에게 마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어라.

나의 사랑을 영혼들에게 가져다 주어라. 내 메시지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나의 사랑, 진실, 거룩함을 그들에게 전하여 온 세상의 영혼들이 우리의 사랑—나와 너희의 사랑—을 통해 내 심장에 연결되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그들은 하나의 사랑으로 맺어져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구원의 은총이 흘러들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완벽한 모습이 되어 너희 안에서 나의 덕목과 좋은 본보기를 재현하고 내가 했던 것과 갔던 길을 따르라. 그리하면 세상은 너희를 통해 내 얼굴의 아름다움과 내 거룩함의 위대함, 그리고 내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모습이 되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완전한 사랑으로 타오르고 자기애에 가득 차 있지 않고 내 의지에 완전히 초연해져서 신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하여라.

나처럼 되어서 너희 안에서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실현되고 내가 나의 사명을 이루게 하라—모든 사람이 예수님과 마리아를 알리고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같다면, 나를 모방하고 내 본보기를 따른다면 땅에서 또 다른 "나"가 될 것이고, 그러면 나는 알려지고 사랑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알려지고 사랑받으면 예수님과 마리아도 알려지고 사랑받을 것이며 모든 마음속에 군림할 것이다.

내 메시지를 순종하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따르고, 내가 남긴 덕목과 본보기를 모방함으로써 나를 알리고 사랑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자녀들아 악이 너희에게 닥칠 수 없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이 너희를 통해 온 세상에 쏟아낼 강력한 은총의 격류 앞에서 악은 힘을 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악은 그러고 나서 파멸될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그들을 통해 우리는 곧 새로운 은총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자발적인 마음으로, 그리고 너희의 결점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이겨내고 그리스도교적 완성을 이루려는 진심 어린 열망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너희의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며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평화, 내 자녀들아, 곧 만나자.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이 지금 이 '밝은 돌들', 즉 내가 너희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얻어낸 축복으로 너희를 감싸고 있다."

(참고: 이번 현현에서 성 요셉은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그의 슬픔과 눈물의 신비를 기리는 새로운 로사리오 작곡을 의뢰하고 성 요셉의 슬픔과 눈물에 대한 공로를 위해 신성한 자비와 함께 요청했습니다. 마르코스는 성 요셉에게 그에게 로사리오를 가르쳐 (작곡해) 줄 수 없느냐고 물었고, 성 요셉은 대답했다:)

"-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내 뜻이 아니다! 나의 뜻은 너희가 로사리오를 작곡하고 내 승인을 받아 전파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여기서 주는 기도뿐만 아니라 우리가 명령하는 기도를 통해서도 신성한 은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소통하고 감사드리고 싶어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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