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성모님께서 주시는 티 없는 상 수상 파티 자카레이 성당에서/보편적인 은총의 시간 - 오후 12시

마르코스: 사랑하는 거룩한 동정녀, 무염 시태, 오늘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내 아들아. 가장 순종적이고, 가장 근면하고, 가장 충실하며 나의 티 없는 심장에 헌신적인 사람아. 들어라, 오늘 나의 심장이 너에게 전하는 말씀은 다음과 같다:
나는 무염 시태이다! 나는 은총의 모후요,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후다!
...원죄에 오염되지 않았기에 항상 은총으로 가득 찼고, 내 주님의 친구이자 성 삼위일체의 백성의 친밀한 사람이었다. 나 안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가장 난처하고 사랑받는 딸로서 기뻐하실 수 있었다! 아들은 마침내 나의 처녀 자궁에 육신을 입어 모든 인류를 재생시키고 구원할 수 있었으며, 그 안에 마침내 봉인된 정원이자 휴식의 정원, 안식의 장소를 찾았다. 성령은 마침내 나에게 합당한 지막이자 가장 순수한 신전이며 최종 거처를 발견하여 항상 모든 인류에게 쏟고 싶어 했던 은총의 격렬함을 부을 수 있었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은 죄 없이 잉태되어 성 삼위일체의 하늘이었으며, 하느님의 제2의 천국이었다... 무염하기에 나는 죄의 노예와 사탄의 폭정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태어났고 이러한 이유로; 예수께서 십자가 발치에서 내게 주신 나의 자녀들을 사탄과 죄의 폭정으로부터 해방하고 성 삼위일체의 완전한 영광으로 이끌어가는 것도 나의 모성적 임무이다. 하늘 어머니, 그들의 왕국 그리고 그분의 여왕을 본받아라!
그렇기에 나는 거의 18년 동안 자카레이에 와서 하느님과의 우정을 위해 너희 모두를 부르고 사탄과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님의 연합, 교제 및 우정으로 돌아가라고 외쳐왔다.
모후는 순수하다. 자녀들도 영혼이 순수해야 한다!
주의 친구는 모후이다. 자녀들도 또한 주의 친구여야 한다!
사랑으로 가득 찬 분은 모후시다. 그분의 자녀들 역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아들은 어머니의 덕을 본받으려고 노력한다!
나를 사랑한다면, 찾도록 하라. 나의 자녀들을 찾아라. 항상 하느님의 은총과 내 미덕을 구하고 하늘 어머니가 그러하듯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바와 같이 행동하라!
순수하며 죄 없이 잉태되었기에 나는 성 삼위일체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고 경이로운 방식으로 반영할 수 있었다.
또한 하느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 안에서 완전하게 빛날 수 있도록 원한다.
나는 해를 입은 여인, 달처럼 아름답고 전투 대형에 선 군대처럼 끔찍하다! 나아간다. 나는 악의 세력, 내 적의 세력을 무자비하게 진격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기도와 평화의 병사로서 계속해서 나를 따르고 지휘관의 명령을 순종하라; 그리하면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내 심장의 완전한 승리와 예수님의 심장, 나의 심장, 요셉의 심장 왕국의 도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지속적인 평화와 행복이 있는 온 세상으로!
오늘 무염 시태 축일에 모든 사람을 풍성하게 축복한다. 평화를!"
베르나데트 성녀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 베르나데테가 오늘 너를 축복한다. 나의 가장 열렬한 신자이자 사랑하는 친구이며 내 마음속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아. 평화!".
마르코스: "-마르코스, 내가 그대를 위해 만든 종이 여기 있네, 우리가 그대를 위해 일 년 동안 애써서 만들어준 종이야. 그대의 영광과 존경을 위해서 그리고 그대 이름의 최고의 찬양을 위해서."
이 겸손한 예물과 그대 이름에 대한 이 겸손한 경배를 기꺼이 받아들여 주십시오, 그대의 위대함과 사랑에 대해서!
성녀 베르나데타
"-마르코스, 네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이 종을 받아들이네. 그대가 행동으로 다시 한번 너의 사랑을 증명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아름답고 진실한 경배를 바쳤기 때문에. 내가 이 종이 내 이름으로 울릴 때마다 이 장소에 축복의 장미비를 쏟아주겠다고 약속하네!"
그 종이 울릴 때, 모든 사람에게 가서 악령을 물리치고 은혜로운 샘물과 폭포를 뿌려줄 것을 약속하네.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의 원천을 쏟아주겠어. 그리고 너와 같이 본받는 자들 또한 나를 사랑하는 나의 신자들이며, 나를 찬양하고 알리고 사랑하게 만들어서 이처럼 마리아 성모 무염시태가 더욱 잘 알려지고 사랑받게 하리라."
나는 그대의 보호자요. 여러 번 말했지!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의 보호자이며, 오늘 너희에게 무염 마리아께 순종을 두 배로 할 것을 촉구하네. 그녀의 무염 성심의 어린 아이가 되어 이 세상에 대한 그녀 사랑의 메아리가 되라고."
악의 세력으로 완전히 지배되고, 죄에 노예이며 증오와 폭력과 이기심과 불순함과 전쟁의 바다에 잠긴 이 잃어버린 세계를 위해 무염 마리아의 메아리가 되라.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증오로 가득 찬 세상."
전 세계 구석구석으로 그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너희 목소리, 손과 발을 바쳐서 무염 마리아의 메아리가 되라!"
여기에서 성심들이 주는 이 메시지들을 모든 곳에 알리는 무염 마리아의 메아리가 되어라. 왜냐하면 그 메시지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빛이 있고, 인류가 너무나 갈망하고 마시기를 간절히 원하는 생명의 근원이 있기 때문이야!"
너희 행동과 태도와 말 그리고 믿음을 통해 진정으로 무염 마리아의 자녀이며 그녀 마음속에 있는 소원대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보여서 무염 마리아의 메아리가 되어라. 그분을 위로하고, 사랑하고, 경청하며 매일 이 복된 어머니와 닮고 그녀의 덕을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 세계 모든 영혼에게 그녀의 메시지와 사랑이 알려지고 응답되고 사랑받게 만들기 위해서 무염 마리아의 메아리가 되어라."
지금 이 나의 종을 축복하네.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신자 마르코스를 축복하며, 또한 너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해서 무염 마리아가 모든 인간에게 사랑받고 순종당하고 섬겨지게 하는 자들을 축복한다."
평화의 이정표. 지금 너희를 축복하네".
마르코스:"-사랑하는 아레 리카르도, 처음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나는 그대가 성모님께서는 가장 거룩하시다고 쓰신 것과 성 아폰소가 그의 책 마리아의 영광에서 전하는 것에 대해 항상 존경해 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영혼에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 있었는지 보고 이해합니다, 그처럼 훌륭한 것을 쓰는 데."
성 로렌스 성 리카르도
"-마르코스. 나는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수년 동안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하고 개인적으로 축복하기 위해 기다려왔네, 그리고 이 장소에 있는 너희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자들과 거룩한 어머니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는 리카르도 데 상 로렌수이고,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성모 마리아를 사랑했어요! 그녀는 나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랑이었고, 그녀의 사랑을 위해 내 삶 전부를 헌신했고, 그녀와 함께 그리고 그녀 안에서 주님을 섬겼어요!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마리아 안에서 그리고 마리아를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라고 초대합니다. 결점을 싸우고, 자기애를 싸우고, 사악함에 기울어진 불규칙한 의지를 싸우면서 진정한 그녀에 대한 헌신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주님의 뜻을 이루고 순종하기 위해 주님을 마리아 때문에 그리고 마리아 안에서 사랑하세요!
주님을 마리아를 위하여 그리고 마리아와 함께 사랑하며 당신 삶의 매일을 주님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 행위로 만들어, 수없이 반복하는 거예요.
나의 주님, 나는 마리아 안에서, 마리아를 위하여 그리고 마리아와 함께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리아 안에서, 모리아와 함께 그리고 모리아를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세요. 성모 마리아의 가장 거룩한 영혼의 덕목을 본받고 그녀의 뛰어난 완벽함을 베끼며 헌신적인 행위, 경배, 찬양, 기도 및 사랑으로 매일 더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예요.
당신은 성모님을 사랑하나요?
만약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녀를 위하여 희생하세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말하지만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그녀를 위해 스스로 불태우지 않는 사람들은 미혹되고 속고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녀를 위해 고통받지 않고, 그녀의 뜻대로 자신의 의지를 희생하는 것은 이 어머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주님을 마리아를 위하여 그리고 마리아 안에서 사랑하세요. 당신 삶의 내용으로 변화시키고, 스스로에게 회개와 구원의 열매로 변화시켜 더 나아가 이 어머니의 메시지에 담긴 진실과 빛, 사랑, 은총 및 구원을 행동과 태도를 통해 보여주기 위해 그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순종하는 거예요!
당신의 방식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말할 때; 생생하고 밝게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어머니의 메시지 내용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그녀의 은총과 진실 그리고 사랑의 빛을 볼 거예요! 그들은 회개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을 따라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주님을 마리아를 위하여 그리고 마리아 안에서 사랑하세요. 매일 당신 삶이 그녀의 무결한 마음의 설계에 더 부합하도록 만들고, 그녀가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 순간과 상황에 대응하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지금은 당신의 승낙을 할 때입니다! 지금이 결정할 시간이에요. 당신은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 혹은 세상, 쾌락, 모든 것 뒤에 있는 육신, 악마를 위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선과 악; 구원과 파멸이 당신 앞에 있어요…당신은 원하는 것에 손을 내밀 자유입니다. 하지만 악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어둠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질식하고 자신의 내면의 어둠 속에서 고통스럽게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어머니와 그의 천사들과 성인들을 맞이하는 대신 지옥의 뱀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신성한 처벌입니다.
나는 리카르도 데 상 로렌수이고, 이 불경건하고, 하나님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하늘에서 오는 모든 거룩한 것에 대한 증오의 시대에 진정한 성모님의 봉헌자가 되는 어려운 사명에 당신을 돕겠다고 약속합니다.
나는 순수함, 믿음, 기도 및 사랑으로 당신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모든 어둠과 오류를 물리치고 모든 덕목을 달성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할 거예요!
네 손을 잡고 너를 이끌 거야.
지금 여기 있는 모두에게 축복과 평화를 주네!
참고: 이날(2008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현지 순례자들이 세운 지극히 거룩한 무염시원 스카풀라를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착용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 은총 시간 덕분에, 그리고 그녀와 함께 그녀를 위해 그리고 그녀 안에서 드린 묵주 기도 덕분에 지구 표면에서 특정 지역을 파괴할 만한 무서운 재앙을 제거하실 수 있었으며 이날 신성소에서 이루어진 기도를 통해 다가올 벌이 취소되어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시간도 없이 이 벌로 죽는 것을 막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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