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8월 3일 일요일

(일요일)

성모님 탄생 초기 축일 (8월 5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아이들을 길러라! 너희가 이미 너희 천상 어머니 탄생을 기념하고 있는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나의 무염한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려주려고 한다. 그것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맥동하며 타오른다!

나의 영적 요람이 되어라; 내 영혼에 나를 받아들이고, 자녀로서의 충실한 사랑을 온전히 보여줘라!

'요람'의 기능은 그 안에 누워 있는 아이를 맞이하고 보호하며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니 나의 영적 요람이 되어라; 그리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에게 신앙의 안식처, 사랑의 온기 그리고 내 계획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완벽한 일치를 선물해주어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를 중심으로 헌신과 자녀로서 보호하는 왕관을 형성하고, 어머니 주위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그녀의 모든 적들에 맞서 싸워라!

나의 영적 요람이 되어라; 너희 안에서 내가 쉬도록 허락하면 나는 힘든 투쟁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타락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세상은 다시 우상 숭배에 빠지고 창조주와 주님에게서 멀어져 버렸다.

나의 영적 요람이 되어라; 그리하여 너희 영혼 안에 나를 누워 있게 하고, 그 후 그것들을 아름답게 꾸미고 향기롭게 하고 비추어 내 가장 순수한 영혼의 완벽한 모습과 닮음으로 변화시켜라. 그렇게 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나의 덕목, 자질 그리고 거룩함을 새겨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적 요람이 되어라; 너희 마음과 삶의 문을 나에게 점점 더 활짝 열어줘서, 이 현현들 속에서 계획한 모든 것을 실현하고 너희와 온 인류를 무염한 심장의 승리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해라!

너희 천상 어머니의 영적 요람이 되어라; 그리하여 나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위험에 처해 길을 잃지 않도록 하고, 교회를 그리고 인류를 곧 성령께서 나와 함께 행하실 제2의 오순절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해라!

인류와 온 교회는 지금 배교의 어둠으로 가려져 있다: [1][1], 신앙 상실, 폭력, 증오심, 불순함, 탐욕, 이기심 그리고 권력과 돈 숭배; 그러나 나에게 응답하고 내 평화와 기도와 사랑의 군대에 들어오는 너희를 통해 나는 여전히 이 짙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광선을 반사할 수 있다. 그 광선이 비추는 곳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가장 위대한 승리를 가져온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를 온전히 내 사랑과 계획에 바치고 나에게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으며 내가 너희에게 계시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너희들을 통해 나는 여전히 사탄의 어둠 속에 갇혀 빛 한 줄기조차 보지 못하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그들에게 부드럽지만 강력한 빛을 가져다주어 시력을 회복시키고, 영혼이 처해 있는 비참한 상태를 깨닫게 하고 삶으로 일어나 은총과 깊고 진실된 개종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행복하신 어머니의 발, 너희 행복하신 어머니의 손 그리고 심지어 모든 것을 선물하시는 너희 행복하신 어머니의 마음이 되어라. 만약 너희가 순종하는 나의 도구들이 된다면 나는 내 은총을 가장 먼 곳까지 보낼 수 있고 그들을 내 심장으로 끌어당겨 안에 가둘 수 있을 것이다!

자, 나아가라! 용기를 내라! 낙담하지 마라! 해야 할 일이 많다!

이제 너희는 나에게 봉사하고 순종하며 '예'라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대답해야 한다!

회개할 시간이 다 되어가고 신의 심판이 가까워질수록 네 용감하고 힘든 그리고 굳건한 행동 [i][1]은 내 고통과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마음에 전달하는 데 더욱 필요해진다.

그러니 아직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하기 위해 쉼 없이 일해야 한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를 통해 작용할 내 은총일 것이다. 네가 해야 할 것은 단지 내 메시지와 내 현시록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것뿐이고 나머지는 나의 무염한 성심이 알아서 해낼 것이다! 하느님으로부터 태어난 영혼, 즉 하느님의 영혼은 내 목소리를 듣고 나에게 올 것이요, 악마로부터 태어나 그를 아버지로 삼는 영혼은 내 목소리를 들으면 나에게 오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 분노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되어야 할 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불의한 신비'이니 걱정하지 말고 단지 영혼과 모든 인류를 위해 내가 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해라.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매일 수백 명의 영혼을 나의 무염한 성심의 안전한 길로 다시 하느님에게 데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아직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여기서 나가는 이 기도들을 통해 내가 행할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나, 네 새로 태어난 어머니가 사랑으로 축복하며 삶의 끝까지 지속될 나의 "특별한 축복"을 너희에게 쏟아붓는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눈과 생각만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 아버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사도가 되어라! 나의 용감한 전사가 되어라! 빛의 자녀들아! 내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모두에게 가져다 주어라. 오늘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1-무신론: 믿음의 버림, 신앙 포기.

성모 마리아 무염한 성심에 대한 불쾌감의 만찬

자카레이이 성소 현시록 예배당/스페인어 약칭

캄피나스의 현시록 기념일

눈물의 축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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