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31일 월요일
(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나는 마리아, 병자들의 건강과 함께 있네. 나, 즉 하느님과 거룩한 마리아의 큰 은총을 누리는 자가 너희에게 어떤 육체적 또는 영적인 질병도 치유할 수 없다고는 말하지 못한다네.
내가 너희를 가장 고치고 싶은 병은 죄이다; 뿌리째 뽑아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완전한 정신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하네!
모든 형태의 죄를 버리고 나의 달콤하고 재생하는 작용에 의해 치유받으렴.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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