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일요일)

자비의 축일 성찬회

 

자카레이 성소 안 현현 예배당/스페인

"(마르코)"- 저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데, 온통 금색 옷을 입으시고 머리에는 커다란 금관이 쓰여 있습니다. (잠시 멈춤)

그분의 오른편에는 마리아 또한 계십니다. 마리아도 온통 금색으로 차려입고 손에 여러 가지 색깔의 밝은 빛을 내뿜는 구체를 들고 있습니다. (잠시 멈춤)

이제 왼편에는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있는데, 그녀 또한 온통 금색 옷을 입고 있고 성녀 파우스티나입니다. 그녀의 손에는 커다란 책이 들려 있습니다. 그 책도 금빛으로 빛납니다. (잠시 멈춤)

그분들을 둘러싸고 위로는 커다란 아치가 나타납니다. 이제 "하느님은 자비시다"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에게 내 자비의 바다를 쏟아붓는다. 이 자비는 너희를 정화하고, 씻어주고 죄로부터 구원한다!

나는 충실히 나의 자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나의 가장 위대한 속성을 경배하고 이 신심을 퍼뜨려 많은 영혼들이 또한 나의 뜻을 알게 하라.

또한 오늘 너희에게 완전면죄부를 주는데, 이는 죄로 인해 생긴 모든 슬픔을 용서한다. 고백성사를 제대로 받고 회개하며 다시는 알고 싶어하지 않으며 범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말이다.

나의 자비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찾을 것이다. 나는 죄인들을 내 사랑으로 박해한다. 그들이 자주 나를 거절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자신을 구원할 모든 기회를 준다. 죄인이 악을 단호히 선택하고 진정으로 나와 함께 살기를 포기하며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에만 그들을 버린다.

매일 나의 죄인들에 대한 사랑의 용광로는 더욱 뜨거워지고 이 불길은 나를 삼킨다! 내 자비의 불꽃을 달래기 위해 영혼들을 주어, 나와 사랑에 빠지게 하고 나의 넓고 관대한 그러나 오해받는 사랑에 응답하게 하라!

나는 너희가 거주할 곳으로 나의 심장을 바친다. 내가 극도로 완벽하고 성스럽기를 미리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아주 작은 한 방울의 사랑만을 구할 뿐이다. 진실되고 순수하며 무조건적인 사랑, 그게 전부다! 만약 그것을 나에게 준다면 너희 모두에게 귀중하고 다양한 보물을 주어 풍요롭게 하고 덮고 영혼들을 아름답게 꾸며 나의 눈과 모든 천사들의 눈에 빛나도록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늘에 큰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의 성심은 사도들을 찾고 있다. 너희 가운데서 그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나의 심장은 메신저를 찾는다. 너희 가운데서 그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

나의 심장은 사랑스러운 영혼을 찾고 있다. 그들이 그분을 사랑하고 죄인들이 그분에게 입힌 많은 상처를 닫게 하라. 왜냐하면 끊임없는 "아니오", 내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와 결합하기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너희의 사랑으로 나의 심장에 있는 이 열린 상처들을 닫고 치유하라. 내가 그들에게 내 사랑을 바쳤지만, 다른 사랑 때문에 경멸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말이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암탉이 폭풍우가 몰아칠 때 날개 아래로 병아리를 모으듯이, 나 또한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우리의 날개 아래로 모은다. 왜냐하면 우리는 곧 모든 인류에게 닥쳐올 큰 폭풍을 보기 때문이다!

의심하지 마라, 나의 아이들아. 그것은 너희가 기다리는 홍수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너희를 우리의 날개 아래로 모으고 있다. 따뜻함으로 너희를 데우고 곧 온 세상을 휩쓸 큰 폭풍의 모든 가능한 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마음의 안전한 피난처에 함께 모여, 삶과 사랑 안에서 깊은 연합 속에서 살아라.

내가 딸 파우스티나에게 한 말이 곧 실현될 것이다. 나의 귀환이 임박했고 70년 이상 전에 내 딸 파우스티나와 함께 내 자비를 세상에 보냈다.

자카레이에서도 때때로 내가 세상에 나의 Mercy를 드렸을 때, 너희는 셀 수 없다!

내 어머니와의 현현과 우리의 사랑의 부름은 끊이지 않고 주어졌다. 아무도 THRONE 앞에서 무지를 주장하거나 항의할 수 없다!

그리고 곧 나는 끔찍한 날로 올 것이며, 하늘에 나타나 잠시 동안 땅을 비추는 나의 십자가 표징이 앞서고, 그 후 나는 내 ANGELS에게 오른쪽으로 밀을 모으고 왼쪽으로 잡초를 모으라고 명령할 것이다. 그리고 한때 밀이었지만 비참하게 모든 좋은 농장을 망치는 나쁜 씨앗을 선택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나의 팔의 힘으로 나는 하나씩 분리하겠다; 밀에게는 내 곡물 창고에 모으고, 잡초에게는 지옥 개의 밥이 되게 하겠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준비하고, 믿음과 경계의 초를 밝히고 계속 태우십시오. 바람이 불어 네 불꽃을 꺼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내가 말하노니, 다시 잠든 것을 발견하면 나의 천사들을 보내 발과 손으로 묶어서 지옥 개의 한가운데 던져 버릴 것이며, 이 늑대들이 너희 가운데서 얼마나 큰 학살을 할지 두려워하라!

내 SACRED HEART는 모든 기회를 주고 있으니, 그것들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제 나의 딸 FAUSTINE은 진정으로 나의 Divine Mercy를 전파하고 사랑하는 자들의 이름을 내게 바칠 것이며, 나와 어머니는 그 이름에 하늘이나 땅에서 지워지지 않을 도장을 찍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나의 SACRED HEART가 이제 Mercy와 정화의 격류를 쏟아낼 것이다. (PAUSE)

Marcos: 성녀 FAUSTINA는 책을 JESUS에게 바치는데, 그분은 이름 하나하나를 보시고 손가락으로 그리고 MARY MOST HOLY께서 각 이름 위에 흰색과 빨간색 표식을 찍는다. (PAUSA) 이제 그들은 종이를 빠르게 넘기고 이 표지를 이름에 찍고 다른 종이에 또 찍는다. (PAUSE) 끝났다. (PAUSE) 성녀 FAUSTINA는 책을 닫고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이제 MARY MOST HOLY와 JESUS께서 함께 다채로운 빛을 반사하는 지구본을 들고, (PAUSA) 공중에 놓아준다. (PAUSE) 이제 지구본이 많은 광선으로 폭발한다, 많다! (PAUSE)

Marcos: 그래 내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확실한 구원의 길인 ROSARY PRAYER를 계속 기도하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전하께서는 오늘 저에게 더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제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곧 뵙겠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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