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6월 13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저는 성령의 신비로운 장미입니다. 저는 자카레이의 발현의 여인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드린 모든 기도를 계속하고 제가 말씀드린 모든 것을 행하기를 바랍니다. 저의 슬픔에 잠긴 깨끗한 심장은 세상에 성령이 강림하는 그 통로이기 때문에 더욱 사랑받고 알려져야 합니다. 그래요, 제 슬픔에 잠긴 깨끗한 심장에 대한 진정한 헌신은 그것을 향한 불타는 자선에서 비롯됩니다. 즉, 상처를 주거나 아프게 하지 않고 모든 일에서 가장 큰 기쁨과 만족을 위해 순종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이 완전한 자선을 가지면 제 마음은 위로받고 성령께서는 그 영혼에게 강림하여 고양시키시고 신성화하십니다. 저의 심장은 그분에 대한 진정한 자선을 가진 영혼들을 찾으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분을 향한 순수한 자선이 있다면 성령께서 어떤 놀라운 일을 하시지 않겠습니까? 오늘 저는 몬티키아리,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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