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6월 11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요셉이다. 오늘 다시 너희에게 회개를 청한다. 회개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너희 날들과 시간은 이미 정해져 있다. 하늘은 수많은 장소와 나라에서 많은 예언자들에게 주신 우리의 메시지에 대한 인류의 큰 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만약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우리의 메시지를 순종하지 않으며, 우리가 너희에게 초대하는 거룩함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면 갑작스러운 벌이 경고 없이 닥칠 것이다. 그 벌이 온다면 불에 잘려지는 것보다 훨씬 더 심할 것이다. 만약 벌이 온다면 인류 삼분의 이명이 파괴될 것이며, 대부분의 영혼은 지옥으로 갈 것이다. 만약 회개하지 않고, 죄와 하느님께 대한 모독을 진심으로 슬퍼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에 끼친 상처와 고통에 대해 진심으로 울지 않는다면 예수께서 당신의 정의의 팔을 세상에 내리실 것이다. 메주고르예, 올리베트로 티트라, 여기 그리고 다른 많은 장소들 – 엘 에스코리아, 베이사이드, 산 다미아노에서 수년간 계속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우리의 메시지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벌이 내려올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 우리 주와 당신의 어머니에 대해 저지른 모든 모독으로부터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음은 너희 모두를 위해 간구하지만, 만약 너희가 기도하지 않고, 나의 시간을 바치지 않으며, 세테나, 트레제나, 묵상 로사리오를 하지 않는다면, 평화의 시간과 성령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에게서 떠나가고 가장 고통스럽고 무시무시한 벌이 다가올 것이다. 이미 예언되었지만 일어나지 않은 많은 일들을 우리에게 말하지 마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 하느님의 아픔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조롱하는 사람은 결코 처벌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벌은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올 것이다. 경고 없이. 어떤 경고도 없이. 신의 분노를 달래고 자비를 얻으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전히 말하는 영혼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예언되었지만 일어나지 않은 많은 일들. 그들은 아직 불평하고, 추악한 배은망덕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를 모욕하며 조롱한다. 이 모든 죄에 대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실 것이다. 당신께서는 이것을 원치 않으셨지만 인류 스스로 요구했고 다른 방법이 없다. 나의 얘들아, 우리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믿는 너희들은 굳건히 나아가라. 흔들리지 말고 충성스럽고 확고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의 해방은 가까워지고 있다. 평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인내심을 갖고 충실해라. 너희는 우리의 메시지에 대한 신뢰와 사랑, 인내, 순종의 정도에 따라 구원받을 것이다.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지만 우리의 메시지를 순종하지 않는 자는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는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나에게 "성 요셉, 성 요셉"이라고 말하지만 나의 기도 시간을 바치지 않고 내 메시지를 순종하지 않는 자는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는 영원한 보상의 왕관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구하고 싶다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순종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라. 오늘 모두에게 나의 축복과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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