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6월 11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첫인사 후,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내 아들아, 세상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회개하라고 전해라... 나는 벌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지만, 너희가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더 이상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의 죄 때문에 벌이 닥쳐올 것이다… 만약 온다면 불에 베이는 것보다 훨씬 심할 것이다. 너무나 끔찍해서 사람들이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고 얼마나 고통받게 될지... 나는 울며, 간청하고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한 빨리 회개를 구한다... 오직 회개만이 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끔찍할 것이다, 내 아들아! 정말로 끔찍하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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