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6월 7일 목요일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현현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며 로사리오의 모후요 은총과 희망의 모후다. 오늘 너희에게 다시 한번 기도와 회개 그리고 변화를 새롭게 하라고 초대한다. 나를 위해 노력하고 나의 대의를 위해 싸우며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모든 너희들에게 감사하다. 하지만 얘들아, 길을 잃은 영혼들의 수는 여전히 매우 많다…너희는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나에게 가능한 한 많이 나의 메시지와 내가 주는 요청들을 전파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정말로 말한다, 얘들아, 만약 인류가 적어도 라 살레트의 내 메시지에 귀 기울였다면 세상은 지금과 같은 상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세상의 비참한 상황에 대한 책임은 나의 메시지를 거부하고 나의 현현을 짓밟고 침뱉으며 숨긴 모든 이들에게 있다...만약 나의 경고들이 세상에 알려졌다면, 이미 천국의 진정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간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내 아들과 나의 심장이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사탄은 영혼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으며 그들의 뒤를 끌고 다닌다...얘들아, 내가 가장 멀리 있는 마음들에게까지 미칠 수 있도록 너희의 손을 잡으라고 초대한다. 나는 평화를 갈망하지만, 만약 너희가 여왕이자 영원한 평화의 근원이신 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평화를 줄 수는 없다…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얘들아...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사랑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너희를 구한다. 나는 너희의 잘못들을 보지 않는다. 너희가 더욱 자신 있게 나에게 맡길수록 점차적으로 그것들을 덕목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떠나셨듯이, 내 팔에 안기도록 스스로 몸을 맡겨라...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다. 나는 너희를 변화시키고 싶다! 하지만 너희의 승낙이 필요하다…교황님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그는 많은 고통을 겪는다. 나의 계획들이 실현되도록 기도해 주어라. 나는 서두른다. 나는 긴급하고, 내가 하는 일은 곧바로 한다. 마르코스, 내 아들아, 나의 성소들을 방문하는 것에 감사한다, 특히 라 살레트의 성소를 말이다.
이제 두려움 없이 이 모든 것을 내 아이들에게 알려야 한다. 너희는 반대받고 박해당하고 싸움을 당할 것이다...하지만 나는 너희 손과 목소리에 힘을 불어넣을 것이며, 악한 자들은 너희를 막지 못할 것이다…가라, 아들아! 가라! 아직 구원할 수 있는 것을 나에게 가져와서 구해 주어라...너희를 환영하는 사람은 나를 환영하는 것과 같다. 너희를 거부하는 사람은 나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나는 이 순간 모든 너희들을 축복한다…나는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서 모든 너희들을 축복한다. 모두에게 내 평화와 빛,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영혼들이여, 내 사랑하는 이들아! 들어라. 거룩한 성인들이여, 오늘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지난 160년 동안 어머님이 너희에게 청해 온 것을 즉시 받아들기를 원한다...어머니는 분명하고 부드럽고 단호한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회개하고 나와 내 심장으로 돌아오라고 말이다. 그러나 인류가 무엇을 했느냐? 유다를 극복하여 많은 이득을 얻었지만, 나의 사랑을 배신했고, 하늘의 보좌에서 너희에게 보낸 나의 선물을 조롱했으며, 나의 메시지와 구원의 섭리적인 작품들을 짓밟았다...이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죄가 많다. 왜냐하면 나와 어머니가 소돔과 고모라에 보내졌더라면 그들은 회개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언자들이 그들에게 보내져 우리, 즉 우리의 발현 장소에서 행하는 것과 똑같은 기적을 일으켰다면...그들도 회개했을 것이다… 나는 이 세대가 사랑으로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상황이 이러하니 많은 영혼들이 고통의 채찍질 아래서야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는 벌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희를 파멸의 심연에 빠뜨리는 광기에서 깨우는 다른 방법이 없을 때만 이 수단을 사용한다...나는 딸, Faustina를 통해 자비 축제를 제정했지만 인류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결과로, 만약 너희가 변하지 않는다면… 회개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주의 기울이지 않는다면… 나는 정의의 날을 제정해야 할 것이다. 오! 얼마나 끔찍한 날인가! 나의 천사들은 이 날이 가능할 것이라는 말만 들어도 떨고 있다...그러므로 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고 초대한다...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땅에 계시는 동안 나의 자비, 즉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를 말이다. 어머님은 내가 연 것과 같은 문이며 이제 아무도 그것을 닫을 힘이 없다. 그러나 내가 닫으면 밖에 서서 두드리는 사람은 더 이상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기다릴 시간은 끝났다. 나의 인내심은 소진되었다. 많은 불의가 땅에 있고, 나의 '정의로운 자'와 '성인들'에게도 있다. 내 어린 아이들은 밤낮으로 내가 오기를 외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정의를 내려줄 것이며 아주 빨리 말이다...그러므로 내 심장의 영혼들이여, 내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살아가라! 나는 사랑의 하느님이다!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빛에 가까이 다가가 따뜻한 광선을 느끼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포용하지 않는다...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그렇기에 나는 성심 신심과 어머니의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 그리고 나의 양부인 성 요셉의 가장 친절한 심장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것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면서 구원받을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어머님이 여기에서 요청하셨던 나라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메시지를 다시 읽고 세상에 알리기를 원한다. 지금은 그 어떤 일도, 아무런 노력도 우리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나의 사도들이 나에게 보내신 것을 제외한 다른 것은 말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나의 사도가 될 수 없듯이 너희 또한 내가 하라고 말씀드린 것과 다르게 발표하거나 할 수 없다:- 너희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알리는 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파리에는 라 살레트가 있었다. 라 살레트 다음에는 루르드가 있었고, 루르드 다음에는 파티마, 퐁텐맹, 보뢰, 반뇌, 아키타가 있었다. 가라반달, 메주고르예와 키베호, 나주는 내가 어머니를 보내셨던 곳이며, 또한 내가 그곳에 함께 갔었던 곳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카리 다음에는 더 이상 발현이 없을 것이다! 자카리 다음에는 절대 없을 것이다!!!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언젠가 용의 먹이가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회개하라! 너희의 구원을 원한다! 나를 부르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라! 나는 우리의 성인들의 예를 따랐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이 모든 일을 한다면 이미 땅에서 나의 천국이 될 것이며, 그 후에는 영원히… 나는 사랑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사랑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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