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아들 예수께서 남겨주신 발자취와 가르침을 따라 천국의 왕국을 선택하도록 부탁하러 왔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충실한 아들과 딸이 되어 주님의 법을 순종하라. 하느님께서는 이미 너무나 상처받으셨다. 그분을 다시는 상처 입히지 말고, 너희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기도와 거룩함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며 내가 큰 사랑으로 전하는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들의 행복을 바란다.

와라,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수로 모여 기도하라.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고 세상을 쇄신시킨다. 내 부름에 귀를 막거나 불복종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의 음성에 귀 기울이라.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그의 유혹, 교만과 죄악에 압도되어 혼란, 악함, 오류를 일으키려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에게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회개를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마의 손아귀에 쉽게 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도우려고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드러내기 위해 왔고, 그래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들은 곧 세상에 닥칠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구원하기 원하시는 그분의 큰 사랑의 표징이다.

돌아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주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분께서 회개를 위해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지금 당장 돌아와서 천국으로 가는 선한 길을 항상 걸어갈 수 있는 은총과 축복을 받으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