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7일 목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이날 밤, 그녀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인 심장으로 너희를 환영하러 왔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는 많은 악을 막아내고 세상의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신성한 아들은 오늘 너희를 나의 심장에 맞이하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주님을 사랑해라. 주님께서는 너희 가정을 더욱더 축복하고 싶어하신다. 얘들아, 세상은 죄 때문에 병들었고 눈이 멀었다. 젊은 사람들은 빛이 없고 많은 가정에는 하느님의 은총이 없으며 많은 하느님의 종사자들은 타락했다. 싸워라, 천국을 위해 싸워라. 내가 너희에게 해달라고 요청한 대로 묵주를 기도함으로써 싸워라. 묵주는 세상에 큰 은총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기도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모두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축복한다. 너희의 티 없는 어머니 말씀을 들어주시러 와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겠다! .... 엄마 심장을 믿어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