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6일 수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BG

오늘 성가정이 가장 거룩한 심장을 드러내며 나타나셨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저녁에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천국에서 내려와 회개로 너희를 초대한다.

이제 하느님께 돌아갈 때다. 주님께 마음을 열어야 할 시간이다.

얘들아, 하느님은 너희 가정을 구원하시고 싶어하신다. 하느님은 그들을 치유하고 은총과 축복으로 채우시길 원하신다. 내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되 무엇보다도 가족으로서 하나 되어 실천해야 한다.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형제자매에게 전할 때가 되었다.

얘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나의 신성한 아들은 오랫동안 나를 통해 회개를 촉구해왔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순종해야 한다. 교회가 당면하게 될 큰 악을 막기 위해 많이 기도하라.

더욱더 기도하고 주님의 순종적이고 충실한 자녀가 되어 영생으로 이끌지 않는 것들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죄를 피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메시지가 너희 마음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가장 거룩한 심장의 평화를 모든 형제자매에게 가져다 주어라. 가족들아, 깨어나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아드님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