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너희 어머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시고 모든 상처와 불쾌감을 준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말한다. 나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과 딸이 되어 형제자매 모두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회개로 가는 길을 따를 힘을 찾을 것이다.
인류는 죄 속에서 스스로 파괴하고 있으며 하느님께 끔찍한 죄와 불쾌감을 주면서 천국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다주어 그들이 모든 악을 극복할 수 있는 은총과 힘을 갖도록 해라.
내 아이들아,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순종하고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마음을 더 많이 열어라 그러면 하느님이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끔찍하게”라고 말씀하실 때 복되신 어머니는 슬픈 표정을 지으셨고 마음속에 고통을 안고 그렇게 말씀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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