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밤, 성모님께서는 대천사 미카엘과 많은 천사들—우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성모님의 옆에 계셨습니다. 성모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파란색 옷을 입으시고 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으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마를 너희와 너희 형제들로부터 몰아내기 위해 기도해라. 악마는 너희에게 선이 아닌 악을 원하며, 너희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어한다. 모든 악과 죄에서 멀리 떨어져서 그가 너희에게 가까워지지 못하게 해라.

기도를 통해 악마를 쫓아내라. 장미기도를 바쳐 집안에서도, 많은 가정에서도 악마를 몰아내라. 나의 이 메시지를 실천하고, 더 많이 기도하여 모든 악을 극복해라. 죄를 지어 불순종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 삶에 큰 비중으로 들어와 너희를 파괴하는 악을 막을 수 있다.

아이들아, 악마가 도착하면 어디든 고통과 파괴를 일으킨다. 그는 사랑이나 자비롭지 않으며, 증오로 가득 차 있다. 기도를 소홀히 하고 죄를 짓게 하여 그에게 너희를 파괴하게 두지 마라. 그렇게 하지 말고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대천사 미카엘께 기도하여 보호를 청해라. 때때로는 그분을 기억하지 못한다. 도움을 요청하면 그는 도와줄 것이다. 또한 수호천사를 잊지 마라. 항상 너희 가까이에 있지만 자주 잊혀지고 경멸당한다. 수호천사에 대한 큰 사랑과 신심이 있는 자들은 복되다: 그분은 언제나 그의 도움이 있을 것이며, 언제나 그에게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나는 천사들의 여왕이며 너희에게 말한다: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라 그러면 그분이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