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마리아 두 카르무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우리 가족이 아는 개신교 신자, 병원에 계시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고통스러워하는 분에 대해 어머니가 생각하고 계셨어요. 어머니께서는 그분을 찾아뵙기를 생각하시며 성모님께 간청하셨죠: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께서 그분과 함께 하소서. 도와주세요! 하늘의 어머님이 그분과 함께 하시길!
평화의 여왕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내 딸아,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서 찾아뵙고 그분을 위해 기도해라!...개신교 신자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진정한 교회와 참된 믿음에서 멀어진 모든 이들이 그분과 멀어져 있다고 말씀하시도록 부탁하셨다. 멀어진 채로 죽는 자들은 마지막 심판의 날까지 가장 뜨겁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연옥에 머물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도 갈 것이다!...이것을 말하는 것이 내 마음 아프게 한다! 정말 슬프구나, 내 딸아! (슬픈 성모님께서 이 말씀을 눈물을 흘리시며 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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