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성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부활절은 용서의 계절이다. 나는 내 적들조차 고문받는 동안에도 용서했다. 나의 마음속에는 사랑만이 있었고 원한은 없었다. 모든 영혼이 똑같이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과거의 실수와 죄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여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이것이야말로 너희가 내 자비에 대한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너희에게 주신 아름답고 심오한 메시지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자비를 본받아야만 그분의 자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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