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Good Friday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고난을 묵상하면서, 모든 사람의 삶에는 일정한 '비아 돌로로사'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영혼이 자신의 십자가를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친구가 될 수 있다. 십자가에 순응하지 않으면 우리 사이는 멀어진다. 많은 시련과 고통은 순종의 부족으로 인해 허비된다. 결과적으로 많은 은총들이 방치된다."
"내 십자 처형은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문을 열기 위해 필요했다. 내가 괴로워하는 동안, 내 희생에도 불구하고 천국을 보지 못할 사람들을 슬퍼했다. 아무도 나처럼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영혼들을 위해서라면 다시는 전부를 감수할 의향이 있다."
"무엇보다 영혼의 구원을 사랑해주길 간청한다."
* '비아 돌로로사'라는 용어는 “Merriam-Webster Dictionary” 에 정의되어 있듯이 “고통스럽게 어려운 길, 통과 또는 일련의 경험" 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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