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4일 수요일

2014년 6월 4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세상에 폭력이 너무나 많은 이유는 인류 대부분이 제1계명을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마음속에 거짓 신을 두지 않는 것이다. 요즘에는 혼란스러운 자기애가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했다. 그 결과 다른 계명들도 모두 어겨지고 있다.”

“죄는 설교단에서 도전받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속 오류를 근절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자유 의지는 악덕에 넘겨진다. 악덕은 폭력의 아버지이다."

"나는 오늘 하느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기 시작하도록 세상 사람들의 기도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어떤 영혼이든 창조주를 사랑하면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며, 따라서 죄에서 벗어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죄를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다. 이것은 회개의 이야기이다."

콜로사이서 3장 1-4절, 9-10절을 읽으시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면 위의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에 마음을 두라. 이미 죽었고, 너희 생명은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져 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 또한 그분과 함께 영광으로 나타날 것이다.

옛 사람의 행습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식을 따라 새로워지고 있다 하니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