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3일 화요일
2014년 6월 3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선교 안에서 보편적인 소명의 진실성을 상기시켜 드리러 왔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 이야기하러 왔습니다. 거룩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만약 당신의 영혼을 적대하는 자들이 이 사목 활동에 붙인 어떤 낙인을 듣는다면, 그것들을 버려라. ‘공교회적’이라는 이 낙인이 진실하고 실재한다는 것을 마음속에서 받아들여라. 모든 사람은 이곳에서 제공되는 은총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모두가 재산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분별의 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인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수단으로 주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 위에 그물을 쳐서 죄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혼란이 있음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심장에 받아들여진다면, 양심을 밝혀줄 이 귀중한 인을 깊은 은총으로 주십니다.”
"이것이 일부만을 위한 임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모두 함께 모여 여기에서 단결하도록 초대합니다."
에베소서 4장 1-7절을 읽으세요
그러므로 나는 주님 때문에 죄수인데, 당신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간청합니다. 겸손과 온유로, 인내하며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평화의 줄 안에서 성령의 일치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십시오. 몸은 하나이고 영도 하나입니다. 당신들이 한 소명 안에 있는 하나의 희망에 부르심을 받았듯이 말입니다. 주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며, 우리 모두의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는 모든 위에 계시며 모든 안에서 그리고 모든 가운데 계십니다. 그러나 각자에게 그리스도의 선물대로 은총이 주어졌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