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USA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두려워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순종이 통제를 위해 사용될 때를 잘못된 것으로 여기십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신도들은 수도자들이 하는 것처럼 순종 서약을 맺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부당한 명령을 살펴봐야 합니다. 영혼에 빛을 주지 못하고 구원과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이끌지 않는 명령은 순종할 가치가 없습니다. 눈먼 순종은 그것이 영향을 미칠 사람들의 정신적 안녕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사명을 따르는 이점**

o 진실 속에서 살기

o 개인적인 거룩함에 대한 노력

o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재산에서 통일 기도를 함께하기***

o 여기서 제공되는 은총을 경험하기***

o 새로운 예루살렘을 위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준비하기

o 여기에서의 기도 노력으로 예수님께서 영혼을 구원하도록 돕기

o 교회를 강화하기

사명을 따르지 않는 이점 (위에 나열된 각 이점에 대해)

o 진실이 손상됨

o 눈먼 순종

o 눈먼 순종

o 눈먼 순종

o 눈먼 순종

o 눈먼 순종

o 교회를 약화시키기

"주교님이 여기서 이 사명에 대한 참여와 관련하여 내린 '칙령'은 마치 눈먼 순종의 책임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제시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단어 선택이 영리했습니다. 충고*는 명령이 아닙니다. 또한, 아무도 하늘의 개입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누구에게도 당신의 자유 의지를 빼앗기지 마세요."

* 촉구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만나라타 샘과 성소에서의 신성하고 거룩한 사랑에 대한 보편적인 사명.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