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월요일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다섯 천사가 예수님을 마주 보고 무릎을 꿇고 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오늘 밤 이 사명이 너희 각자에게 속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주었고 너희 마음의 일부로 만들었다. 계속해서 여기 와서 기도하십시오. 여기서 기도를 실천하십시오. 우리 연합된 심장을 통해 천국이 준 영성을 따르십시오; 왜냐하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나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