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당신이 내가 누구인지 아시죠, 나는 신실하고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바로 너에게 주어진 사랑, 순수한 사랑이고, 절망과 고통의 시대에 따르라고 청하는 나의 사랑 계명을 충성스럽게 지키고 있다는 것을요.
2025년 4월 9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신학자가 모임에서 나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에 대한, 주님과의 내면의 대화였습니다.
주님 - 그에게 이렇게 답하십시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자가 자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당신은 서기관이고 나는 필기구입니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속 사막에서 이야기하는 분이며, 내 말을 듣고 경고를 따르는 사람은 적습니다. 나는 사막 속에서 이야기하고 있고 큰 환난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적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들을 뿐만 아니라 내 앞에 오는 사람이 너무나도 적습니다. 인류의 미래 때문에 슬퍼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충격을 간구한다. 큰 환난이 다가오고 있고, 바로 네 문턱에 와 있는데도 너희 마음은 귀머거리이고 닫혀 있다. 파티를 계속하고 살인적인 광기를 계속하며 항상 다른 사람을 비난할 뿐이며 자신의 눈 속 들보는 보지 못한다. 거짓의 왕국에서 살아가며 거짓이 너희 집안으로 침투했다. 다음 날이 있을까?
닫힌 마음 앞에 나의 눈은 마르다. 계속 방황하며 항상 이웃을 비난하지만, 자신의 눈 속 들보는 보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 게다가 회개가 전 세계적인 혼란으로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며 큰 표류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 땅에 침투한 밤이 또한 너희 집안에도 침입할 것이고 너희는 모두 어둠 속에서 항해하게 될 것이며, 어둠이 너희 집을 차지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으며,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호소를 했는지! 경고했지만 아주 적은 사람들만이 내 곁으로 와서 나의 말씀을 읽고 들었다. 가르쳤지만 진리의 말씀에서 등을 돌리고 너를 어둠 속으로 이끄는 악마의 교활함을 선호했다! 깨어날 사람이 있을까? 사탄의 발자취에 갇혀 있다! 내가 인도하는 사람들조차도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 기도와 회개, 회개를 하라, 나의 자녀들아!
고통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너희를 전쟁으로 이끄는 모든 부정 때문에 괴로워할 것이다. 믿음이 부족하여 마음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않고 교만이라는 길에 빠졌는데, 이는 재앙으로 이어진다. 자녀들아, 전쟁은 전쟁을 부르고 사랑은 사랑을 부른다! 그러나 자신만을 바라보는 시대의 사람은 자신의 교만에 삼켜지고 적대자의 발자취를 따른다! 사탄이 그를 속이고 사람은 교만이 거짓말하기 때문에 스스로 속도록 허용한다.
자녀들아, 제정신을 차리고 사랑에 오라, 그러면 사랑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사랑은 항상 열매를 맺지만 사람의 교만은 거리를 만든다. 그리고 교만이 사탄이 아닌가? 사람들아, 너희 신성모독을 그만두어라! 과도한 교만이 너희 귀머거림인데 깨어나라! 알아차리지 못하면 큰 심판을 내릴 것이고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내가 스스로 파괴하도록 허용할까? 너희는 엄청난 환난의 전날, 바로 그 전날에 와 있는데도 결과를 측정하지 못하고 - 그리고 측정조차 하지 않는다. 파멸이 임박했지만 불을 가지고 놀고 있고 사탄은 불길을 부채질하고 있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며 제정신을 차리거나 파괴가 너희를 덮칠 것이며, 무엇이 남겠는가?
나는 내 마음을 가져왔다. 나는 나의 생명을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생명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여전히 나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너희 창조주인 나를 말이다. 너무나도 과도한 적대자의 교만으로 인해 너희 마음과 양심을 피워 올리고 파괴에서만 기쁨을 얻는 교만이여, 얼마나 오래 너의 구원자와 하느님을 시험할 것인가? 제정신을 차려라! 사랑과 이성은 같은 조화를 가지고 있으며, 사랑과 이성이 결합하여 마음속에 평화를 회복한다. 반란의 횃불을 높이 들지 말고 내가 누구인지 열어 보이고, 교만의 힘은 너희 집안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불화와 전쟁을 가져올 수 없다.
자녀들아, 마음을 여라! 마음에는 사랑할 이유가 천 가지나 있다! 전쟁의 감정은 전쟁의 감정을 요구하며 사랑은 사랑을 요구한다.
너희 인간들은 얼마나 소유하고 있느냐? 너희는 자신의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조차 모르면서도 말이다. 하지만 너희는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고, 교만이 교만을 부르고 전투가 전투를 부르며 전쟁은 파괴적인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너희 마음속에 들어온다. 내가 너희의 날을 끝내고 이성 속으로 들어가 평화의 열매 백 배를 맺는 사랑의 이성에 이르기 전에 학살을 멈춰라. 나는 너희 각자가 마음을 돌이킬 것을 기대한다. 나는 사랑, 바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전쟁을 그만두고 분열을 끝내지 않으면 이성은 상실하고 기괴한 인류를 종식시킬 것이다. 사랑의 이성만이 생명을 가져오고 심장을 꽃피운다.
네가 누구에게 묻든 너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친절과 사랑으로 항상, 내가 명령하는 순간 펜을 잡는 자이다.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전쟁처럼 자기 파괴뿐인데, 그것들은 오만함과 교만의 선택일 뿐이다. 누구도 속지 마라: 모든 선은 나로부터 나오고, 모든 악은 사악한 존재로부터 나오며, 그의 추종자들도 그를 따르는 인간들이다. 너희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너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말할 것이다. 너희는 도구이고 나는 펜이다. 너희 안의 모든 선함은 나로부터 온다. 누구든 마음의 문을 내게 열면 나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세상의 침묵과 고요 속에서 인간, 모든 인간의 마음에 이야기하기 위해 온다. 너무 적은 사람들이 듣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세계 지평선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나와 대화하고 귀 기울이는 사람에게는 나의 목소리가 인간의 귀가 아니라 마음속에서 들린다.
가라, 너희를 보는 것이 아니고 내가 너희 안에서 본다. 또한 부르고 있으며 모든 인간과 마찬가지로 항상 나를 듣지 못하는데 너희 인류의 복잡함 속에서 길을 잃었다. 인간들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존재하고 각자 안에 존재하며 각자 안에 나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 마음속에서 진동하는 심장을 듣는 자는 자기 안에서 침묵하면 나를 들을 수 있고, 침묵이 그의 집을 차지한다면 더욱 그렇다. 침묵 속에서 나는 존재한다. 인간의 내적 수도원에서 진동하는 바로 그이다. 인간은 자신의 내부를 살펴보고, 자신의 내면에 있다면 끊임없이 자신 안에 거하며 인도할 것이다. 만약 그가 나의 말씀을 듣고 나의 독특한 법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사랑의 법칙이 그렇다.
얘들아, 나는 너희 곁에 있고 너희 안에도 있다. 내가 너희를 내 발자취 안에 두는 자인데 만약 너희가 나를 따라 나의 계명을 듣기만 한다면 말이다. 그것들은 오직 사랑과 진실일 뿐이다. 내 궁정으로 들어가라 얘들아, 그러면 살 것이다. 내 궁정으로 들어가면 나는 너희를 땅의 소금이 만들 것이고 땅은 열정과 기쁨을 되찾을 것이며 악이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 알아두어라, 항상 투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최고의 선이고 사랑의 승리이다. 믿음을 가져라, 너희 삶을 내게 바치고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쉬지 않고 기도는 항상 내 곁에 있는 것이며 끊임없이 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며 영구적으로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 내부 대화, 얘들아 - 언제나 그리고 끊임없이 너와 함께하며 동행하는 나 자신과 말이다! 나는 각 안에 있고 사랑의 영원한 거처인데 너희 마음속에서 생명과 진실의 말씀으로 진동한다.
평안 속에서 가라 그러면 살 것이다! 평화 속에서 가라, 나는 존재하는 바로 그 존재이고 모든 심장에 거하며 너희가 나를 향한 사랑에 맞춰 진동하는 자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침묵 속에 있을 때만 나를 들을 수 있다. 나의 목소리는 인간의 마음에 속삭이며, 오직 하나의 길이 있는 마음의 귀에 말한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길이다. 평안히 가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기도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라. 끊임없이 기도는 나와 함께 머무는 것이며 나처럼 영구적으로 너희 안에 대화하는 것이다.
지켜보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사랑은 평화를 가져온다. 불협화음과 전쟁은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 심장에 들어선다. 그러나 자만심의 목소리, 불협화음, 권력 정복을 가져오는 세상의 목소리를 말이다! 하지만 나의 아이들아 그 힘이 무엇인가? 분열자의 힘이 아니라면 말이다. 나는 존재한다. 나와 함께 오라 그러면 너희는 모두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 자기 부정과 자기 희생이다. 내 평화를 너희의 평화로 삼아라! 내 궁정으로 들어가라 얘들아, 그러면 살 것이다.
Ichthus.¹
[6:15]
주님 - 얘들아, 악이 다가오고 있고 때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가라앉지 않도록 마음과 시선을 내게 향해야 한다.
사람들은 낙담하고 점점 더 타락할 것이다. 그들은 이 밀려오는 악의 물결 속에서 길을 잃고, 낙담한 채 심지어 격렬하게 행동하기도 할 것이다. 너희는 침묵하며 끊임없이 지켜봐야 한다. 마음은 내 마음에 두고 영혼은 내 임재 안에 두며 절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때는 어려울 것이고 교활한 자가 너희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잃게 하려고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세상의 말이나 악인들의 목소리를 듣지 마라. 그들은 고통 속에서 너희 마음을 사로잡아 함정에 빠뜨리고 절망에 빠뜨리려 할 것이다. 내 마음이 날갯짓하는 곳으로 와서 네 날개를 눕히면 믿음을 지키고 절망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결코 잊지 마라, 얘들아, 나는 길이고 진실이며 생명이다. 그리고 나를 따라가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마음의 구덩이를 파는 자들이 많고 심장을 무덤으로 만드는 자들도 있겠지만 평온함을 유지해야 한다. 너희 마음은 내 마음에 고정하고 생각은 나의 사랑 안에 두어라. 알다시피, 나는 내 아이들을 결코 버리지 않는다. 나는 양과 어린 양을 돌보는 의롭고 선한 아버지이며 항상 그들을 내 마음의 우리로 인도하여 악으로부터 멀리하고 생명과 평화를 가져다준다.
많은 눈물과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충실히, 그리고 나의 거룩한 마음에 연합되어 있으면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너희 안에 영광의 면류관을 그릴 것이고 너희는 속임수와 악인들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얘들아, 충실히 기도하며 나의 거룩한 성체 임재를 숭배해야 한다. 내가 네 곁에 있을 때 말이다. 내 지성소가 비어지고 너희의 고통은 엄청날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절망의 과수원에서 잠보행자처럼 걸을 것이다. 얘들아,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내 마음에 단단히 두어야 한다. 세상으로부터 멀리하고 숨어서 비밀리에 지내라. 믿음이나 희망이 없는 이 아이들 모두가 자신도 모르게 악마와 손잡고 살아가면서 너희를 함정에 빠뜨리고 절망에 빠뜨릴 고문자들에게 영혼을 넘겨주지 마라.
얘들아, 힘과 용기는 내 마음과 연합된 네 마음의 기도에서 주어질 것이다. 이 거룩한 신비로운 결합이 없다면 너희는 길을 잃고 절망에 빠지고 악마에게 희생양이 될 것이다. 침묵하고 비밀리에 지내며 마음은 내 마음에, 영혼은 나의 사랑 계명에 충실해야 한다. 알다시피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고 신뢰할 수 있고 사랑스러운 분이며 너희에게 주신 순수한 사랑이다. 그리고 나는 절망과 고통의 이 시대에도 따라야 할 나의 사랑 계명을 지키고 있다.
얘들아, 세상 눈에는 숨어있고 조심스러워 보여라. 그러나 마음 속에서는 끊임없이 깨어 기도해야 한다. 나와 분리되지 않도록 비밀리에 기도하라. 악마의 천 가지 더러운 목소리를 듣지 마라. 그는 너희를 절망에 빠뜨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알다시피 너희는 결코 버려지지 않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항상 너희를 살펴보고 너희 안에 있다. 나는 네 양치기이고 너희는 내 양이다. 늑대와 암컷 늑대의 손에 너희를 맡겨두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 너희에게 달려와서 내 마음의 우리로 데려갈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온다. 나에게 오면 자유롭게 풀리고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 고통이 크더라도 절망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네 곁에 있고 사랑과 평화의 말씀을 나누어주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고 평온함을 유지하면 악은 너희에게 다가갈 수 없다. 폭풍 속에서도 너희를 쓰러뜨리고 절망하게 만들 힘이 없을 것이다.
마음을 내 마음에 두고 영혼을 나의 가르침에 고정시키면 굴복할 수 없다. 심장에 거룩한 임재를 유지하면 실패 없이 돌투성이 길 위에서 걸어갈 수 있다. 너희의 힘은 나의 가장 거룩한 이름과 그 도움 안에 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의 이름을 의지합니다”라고 쉬지 않고 기도하라. 신성한 마음과 연합된 수녀들이 그러듯이 말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물로 그리고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스러운 고동으로 양육하여 빛을 향해 나아가게 하려고 한다. 비록 뱀과 독사의 길이라도 괜찮다.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고 경계하며 신중해야 어떤 꾸지람도 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 마음이 내 마음에 있다면 모든 폭풍우와 공기, 땅 그리고 지옥의 악마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라, 얘들아, 기도해라. 너희 마음에 평화와 힘을 간직하고 내가 아직 가까이에 있는 동안 나의 성막으로 발걸음을 인도하라. 교회가 나를 부정하는 때가 올 것이고,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 이상 내 성체 안에서의 존재를 믿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마음과 영혼 안에 믿음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너희 마음에 나를 현존하게 하라. 잠들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 너희 마음속의 거룩한 기름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¹ 그리스도의 문장, 그리스어 단어들의 첫 글자로 구성됨: Iêsous CHristos THeou Uios Sôtêr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ιχθύς(이크튀스)는 라틴어로 물고기를 의미하며 초기 박해받던 기독교인들이 상징으로 채택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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